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안드로이드가 iPhone을 이기는 10가지 이유

관련글: http://www.itproportal.com/articles/2008/09/23/10-great-reasons-why-android-will-beat-apples-iphone-christmas-2009/1/

애플의 아이폰  vs. 구글의 안드로이드

두 모바일 플랫폼이 경쟁을 시작하는 시점인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 글의 10가지 이유로 인해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더 급속도로 많이 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8년 10월 2일 목요일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관련 뉴스 - 뉴스캐스트 (http://newscast.kr)





뉴스캐스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가 핫 이슈가 된 이유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서비스 입니다.
매일매일 지하철에서 뉴스를 보고 싶을 때 최신 뉴스를 휴대폰을 이용해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PC접속은: http://newscast.kr
휴대폰 접속은 http://newscast.kr/m
특히 OZ폰 지원이 좋아요~
.

아이팟 터치 2세대 국내 전자파 인증 통과(10월1일)


2008 New iPod Touch Second Gen Guided Tour (Part 1)
http://kr.youtube.com/watch?v=3HbTHn0P9j8


2008 New iPod Touch Second Gen Guided Tour (Part 2)
http://kr.youtube.com/watch?v=QBbGpEHYHbE


iPod Touch 2nd Gen Introduction (Apple Media Expo)
http://kr.youtube.com/watch?v=Nf406x2Dg5o



iPod Nano 4th Gen Introduction (Apple Media Expo [Part 1])
http://kr.youtube.com/watch?v=ctqKX41wFzo&



새로운 경험을 주는 기기라 생각됩니다.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구글 안드로이드 G1폰과 애플 아이폰의 비교 동영상

http://www.viddler.com/explore/engadget/videos/56/

화면을 터치해서 스크롤하는 것은 아이폰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군요.
외관도 아이폰이 뛰어나고요.

그러나, 소프트웨어 경쟁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우세할 수도 있겠죠?
거의 오픈일 듯 하고, 개발자들에게 열려있는 것이 훨씬 많으니까요.

구글의 주요 서비스들을 휴대폰에서 사용하게 되니,
정말 구글의 세계정복의 꿈이 현실화 되는 느낌입니다.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구글 코리아, 테터앤컴퍼니 인수.

http://blog.tnccompany.com/292

예전에 테터툴즈 개발하신 개발자 분들이 구글로 이직하셨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코리아가 테터앤컴퍼니를 아예 인수를 했네요.

테터앤컴퍼니는 새로운 서비스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라는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소셜 기능이 들어간 설치형 텍스트큐브 블로그 서비스는 이바닥티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매우 강력해 보이고, 우리나라 최대 포털인 네이버의 블로그와 대적할만하다고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제 거기에다 구글이라는 거대 기업까지 합류하게 되었네요

구글이 국내 시장을 노리는 눈에 띄는 투자입니다.
국내의 네이버 독주 체제의 위협으로까지 생각되기도 하네요..

2008년 8월 26일 화요일

2008년 8월 9일 토요일

오즈폰(휴대폰) 인터넷으로 이용하는 실시간 뉴스 서비스 - NEWSCAST.kr





http://www.newscast.kr/ :PC용 페이지
http://www.newscast.kr/m : OZ폰(모바일) 페이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OpenAPI뉴스사에서 제공하는 RSS를 이용한 실시간 뉴스 제공 서비스.

뉴스캐스트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가 핫 이슈가 된 이유를 뉴스 기사에서 자동으로 찾아주는 서비스 입니다.
매일매일 지하철에서 뉴스를 보고 싶을 때 최신 뉴스를 휴대폰을 이용해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http://www.newscast.kr/ :PC용 페이지
http://www.newscast.kr/m : OZ폰(모바일) 페이지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딜리셔스 샌드위치

딜리셔스 샌드위치(양장본) 상세보기
유병률 지음 | 웅진윙스 펴냄
뉴욕의 비즈니스와 문화 현장에서 발견한 샌드위치 한국의 탈출구, 컬처비즈의 성공전략! 문화의 제국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 거대한 문화제국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화제국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언어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경쟁에서 뒤지지 않는다. 뒤에서는 중국이 바짝 뒤쫓고 있고, 앞에서는 일본이 멀리 도망가고 있는 현실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된 한국은 컬처비즈 전략으로 '딜리셔스'한 세상

최근에 읽은 책입니다.

2008년 7월 18일 금요일

google code jam의 Qualification Round 에서 2885등.

http://code.google.com/codejam

어렵게 google code jam Qualification Round 문제를 풀었습니다.
3문제를 풀어서 50점을 맞았습니다. 75점 만점에 25점 이상이면 Qualification Round 통과 입니다.

Round.1 에 참여 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지만,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앞으로는 그다지 자신은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Google Trends

글: http://www.techcrunch.com/2008/07/14/google-trends-subverted-again/

구글도 네이버처럼 저런것이 다 있었군요.
그런데, 랭킹에 문제가 있었나봅니다.

아래는 구글 트랜드에 오랫만에 들어가 본 기념으로 검색해 본 결과 입니다.
크게 보면 전체적인 하향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일본 휴대폰 이용자 1억1000만명 가운데 8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

[新인터넷]무선 망 개방(2)일본

.. 유선 인터넷 게시판의 글이 사회문제가 되는 우리나라에 비해 일본은 휴대폰 인터넷 게시판이 그 대상이다. 휴대폰 이용자 1억1000만명 가운데 8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한다. 세계에서 으뜸이다. ..
.. 비결..△총무성의 적극적인 망 개방 의지 △정액제 조기 정착 △풀브라우징 서비스의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7070106

위 글을 보니 일본에 비해서 우리나라 무선 인터넷 정액제는 싸게 시작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무선 인터넷이 더 빠르게 확산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모바일환경도 이제 막 풀 브라우징을 시작 하였습니다. 이제 정액제도 시작 되고 있고요.(아직은 조금 제한적이지만..)

일본에서 모바일 인터넷의 이용률이 월등히 높은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지금 부터 시작해서 빠르게 그 이용률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좋은 모바일 서비스들도 하나 둘 씩 생겨나겠지요..

2008년 7월 8일 화요일

아이폰, iphone

iphone 3G Guided Tour 동영상
http://www.apple.com/iphone/guidedtour/tour/large.html


아이폰이 우리에게 줄 기회, 위피가 우리에게서 가져간 기회
http://i-dreaming.com/2511574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노키아의 심비안OS 인수..

모바일 기기의 플렛폼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들.

2008년 7월 3일 목요일

최근 읽고 있는 책 -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양장) 상세보기
조엘 스폴스키 지음 | 위키북스 펴냄
『똑똑하고 100배 일 잘하는 개발자 모시기』는 유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 프로그램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좋은 엔지니어를 구하는 방법과 채용 핵심 비법을 소개한 것으로 채용 담당자가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분야 전문가인 조엘 스폴스키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발굴을 위한 인턴쉽 과정과 현장 지침, 이력


요즘 지하철에서 시간날 때 읽고 있는 책입니다. 연구실 선배님께서 아래 글 리플에서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는데, 절반쯤 읽었습니다. (얇아서 하루이틀이면 다 읽을 수 있는 적은 분량입니다.)

책 내용은 공감하는 내용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내용은

회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중요성 입니다.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그러치 않은 개발자의 능력차이가 10배 이상 난다는 것 입니다.
훌륭한 개발자 1명이 개발한 것이 몇십명의 어줍잖은 개발자가 개발한 것의 가치를 능가할 수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저자(조엘)는 훌륭한 개발자를 영입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할 때 정한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상의 근무조건구비 => 최고의 프로그래머 채용 => 최상의 프로그램 개발 => 이익 실현

회사는 개발자들의 복지에 신경을 쓰고, 근무환경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도 음료수도 안사주고 좁은 공간의 불편한 의자에서 개발자들에게 일을 시키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돈을 아껴서 회사운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죠.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케 회사를 운영하면, 훌륭한 개발자들은 떠나게 되어있습니다.

회사 운영에 성공하려면(이익을 창출하려면),
우선 좋은 근무환경, 개발환경, 복지제도를 만들어 주세요.

그래야 그 회사의 조건, 근무환경이 좋다고 소문이 나고, 그래야 좋은 개발자들이 몰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2008년 6월 17일 화요일

일본 모바일 SNS

우리나라도 GPS가 되는 폰이 출시되기 직전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일본 모바일 SNS시장에 대해서 찾아서 구글링해서 올려봅니다.

* 일본은 지금 '모바일 SNS' 열풍(http://news.isegye.com/4491)
     ... 일본 청소년층 84% 가입…휴대전화 인터넷접속 1921만명 ...
     # 2007년 3월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용자 수에 놀랍습니다.

* 일본 SNS 시장 뉴스 (http://thinkfreedocs.com/docs/view.php?dsn=841864)
    ... 고고챠!는 ...GPS 휴대폰으로 자신의 위치정보를 파악해 그 지점으로부터 반경 100m~5km의 범위 안에 있는 유저와 워키토키 처럼 채팅 ..
     # ZIMenu(http://www.zimenu.jp/)에 들어가 보니, 구글맵을 이용해서 지도위에 말풍선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듯 합니다.

폰 GPS 위치정보, 폰 카메라 API가 열리면 재미있는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일본 모바일 SNS관련 기사는 2007년부터 있지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iphone등의 GPS + 모바일인터넷 + 카메라폰 기능을 갖춘 폰들이 출시를 앞둔 지금이 모바일SNS 서비스들이 나올 수 있는 시기 인 것 같습니다.

일본에는 모바일 인터넷이용이 50%정도 된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는 아직 10%도 안되겠죠..
(정확히는 어떤 정도의 수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제가 공감하며 재미있게 본 책들입니다.

제가 공감하며 재미있게 본 책들입니다.
그리고, 책 정보 넣기 플러그인 테스트 해보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상세보기
조엘 스폴스키 지음 | 에이콘출판 펴냄
소프트웨어 개발내용을 다뤄 개발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블로그인 조엘 온 소프트웨어 블러그에 실렸던 기사 중에서 유쾌하고 핵심을 찌르는 베스트 기사만 뽑아내 엮은 책으로, 개발자/관리자/CEO를 불문하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흥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현실에서 벗어난 공허한 이야기가 아니라 놓치기 쉬운 프로그래밍 기법은 물론이고 조엘 테스트로 알려진 개발수준 점검기법, 시간, 일
실용주의 프로그래머(프로그램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머 2) 상세보기
앤드류 헌트 지음 | 인사이트 펴냄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서. 이 책은 프로그램 개발의 고수들이 들려 주는 프로그램 비법서로실용적인 측면에서의 프로그램 마스터방법을 알려준다. 코드 중심이라기 보다는 프로그래머의 전반 활동에 대해 나이든 프로그래머가 들려주는 격언 같은 느낌이 들게 재미있게 구성했으며 '어떻게' 보다는 '왜'를 생각하게 한다.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분야를 다루든지 상관없이 단기간에 가장 실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6월 5일 목요일

저의 지인들의 구글 공유 RSS피드들입니다

제가 즐겨보는 구글 공유 RSS피드들입니다.
유용한 글들이 많이 공유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독해서 보세요.

현학이http://www.google.com/reader/public/atom/user/12547672689365010180/state/com.google/broadcast

순구
http://www.google.com/reader/public/atom/user/16832025643790131687/state/com.google/broadcast

수훈이
http://www.google.com/reader/public/atom/user/00898100273988566440/state/com.google/broadcast

그리고, 제꺼
http://www.google.com/reader/public/atom/user/02678867941568974879/state/com.google/broadcast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여 글들을 필터링을 해 주신 위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구글공유RSS피드를 공유 해 주실 분 있으시면, 리플에 남겨주세요.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파프리카랩(http://paprikalab.com) 소개

오늘 http://platformday.com/registers/regist 플렛폼데이를 취소하였습니다.(회사 체육대회와 겹쳐서 어쩔 수 없이..ㅜㅠ)
플렛폼데이에 소속을 적는 곳이 있는데,
플렛폼 데이의 등록자 분들은 뭔가 해보려는 의지가 있고,
창업마인드가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못들어본..벤쳐냄새가 나는 회사명을 클릭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곳이 파프리카랩(http://paprikalab.com/people) 이라는 곳입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열정이 있는 두분께서 뭔가 열심히 하고 계신 듯 합니다.
재미있는 글들을 몇개 보게 되어서 몇개의 링크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업에 대한 넉두리 글(http://irum.biz/112)을 보면서..
이창수님(http://irum.biz/notice/17)의 자기소개 pdf를 보면서..
(젊은 나이, 화려한 경력, 경험, 영어실력, Ruby on Rails등이 눈에 띄고. 최근 제가 또 땡기는 디자인 분야도ㅎ)
김동신님(http://dotty.org/120)의 소개글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몇일 전부터 제가 디자인, 포토샾도.. 쪼금씩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야 뭐.. 저 혼자 1인 개발된 인터넷 서비스를 만드려면.. 당연히 해야겠죠.)
주위의 반응은.. 이제 디자인까지 하시게??ㅋ ㅡㅡ; 좀 우스운듯이..
저도 솔찍히 디자인 자신없긴.. 그지없지요.ㅡㅡ;

쉽지 않은일..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야 하는 일
창업의 15계명(http://dotty.org/2698844) 글도 괜찮네요.

혹시 사업마인드가 있으시다면,
위 파프리카를 창업하신 두 분의 블로그와
파프리카 서비스를 둘러보아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Face Worthy (http://faceworthy.com)
Papree (http://papree.com/)
CouchMob (http://www.couchmob.com/)

앞으로도 좋은 글 있으면, 우리 서로 공유해서 읽어요~~^^

2008년 5월 21일 수요일

블로그 검색, 인기도, 순위를 매겨주는 서비스 믹시, http://www.mixsh.com

http://www.mixsh.com/

믹시라는 서비스를 보았는데, 블로그 검색, 인기도, 순위, SNS성향이 있는 서비스 입니다.
블로깅에 필요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예를 들어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서 바닦에 닿으면 자동으로 아래로 2페이지를 로딩합니다.
UX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About : http://endless9.com/102 을 보아하니, 1인이 개발해서 최근 런칭을 한 것 같습니다.
창업을 꿈꾸고,, 꾸준히 준비한 것 같습니다.
개발언어는 php로 개발한 듯 합니다.

나중에 지울 수도 있겠지만, 사용해 보기 위해, 믹시 위젯을 달아봅니다.

mixsh에 화이팅입니다~



2008년 5월 17일 토요일

다양해 지는 웹브라우저를 탑재한 컨버전스기기, 웹 접근성의 중요성

저는 회사에서 TV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옆의 팀은 휴대폰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브라우저 기반의 서비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삼성 터치웹폰, LG 오즈폰등이 풀 브라우저를 지원하면서 기존 모바일 왑 서비스의 붕괴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예상을 한 부분이지만, 몸소 겪기 전에는 이렇게 큰 변화인 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모든 가전에 풀 브라우저가 탑재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자는 컨버전스기기에서의 인터넷은 느려서 풀 브라우저가 지원되어도 심플한 페이지를 개발해야 될 것이라는.. 지금 당장의 오즈 휴대폰의 단점을 보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액정의 크기가 다르고, 해상도가 다르고, 유저 인터페이스가 다를 뿐이지.. 모든 정보는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달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성능 보다는 컨버전스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특성에 따라 특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드웨어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싼 값에 좋은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가 안됩니다.

모든 웹 페이지들을 제공하는 업체, 공급자는 해상도별, 사용자 인터페이스별, view를 여러가지 제공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야 사용자가 불편 없이 다양한 인터페이스, 다양한 컨버전스 기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 표준, 웹 접근성 분야가 발달해서 언제 어디서나 any 디바이스를 가지고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표현이 어렵습니다만, 다시 한번 구글이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www.hoogle.kr/1186



3yAl6V0Sb+PuH599Aq0xSNwnML+/3lOyNj9DgnNApVU=

2008년 5월 15일 목요일

facebook을 창업한 Zuckerberg가 처음 코드를 작성한 기간은 단 2주

http://www.powerset.com/explore/semhtml/Mark_Zuckerberg?query=facebook

Zuckerberg wrote the original code for the site in less than two weeks.

facebook을 창업하여 젊은 나이에 거대기업의 CEO가 된 주커버그는
facebook 창업 당시 처음에 2주만에 facebook코드를 작성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젊은 CTO '로그 아웃'

한글: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5140260


영문:
Facebook CTO Adam D’Angelo to leave the company
http://venturebeat.com/2008/05/11/facebook-cto-adam-dangelo-to-leave-or-at-least-take-an-extended-vacation/

Facebook의 CTO는 23살의 젊은 나이에 벌써 회사를 떠나네요.

2008년 5월 8일 목요일

IPTV 2008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다녀와서

[2008 IPTV Business Insight]
http://www.sek.co.kr/IPTV2008/greeting.asp

어제 IPTV 관련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기술적인 면이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의 내용이라서 어렵지 않게 들었습니다.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회선 사업자의 초고속망/FTTH/광랜의 투자비가 크다.
회선 사업자가 망을 개방해야 할 경우, 회선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
해외에서도 이와 같은 논쟁은 있다. 유럽의 경우,
ADSL망은 정부에서 개방하도록 규제하는 경우가 있으나,
초고속망의 경우, 개방이 의무적이라면, 회선(망)설비에 투자 하지 않겠다는 기업의 입장.
그러므로, 우리나라에도 초고속 인터넷 회선 망 사업자가 IPTV의 기득권을 쥐는 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우연히 STB제조사인 B사의 연구소장님과 인사를 할 기회가 생겨서 인사를 했습니다.

덕분에 어제 하루 잘 보냈습니다^^

2008년 5월 7일 수요일

twitter가 ruby on rails를 버리고 php로 다시 개발한다?

원문:
http://www.techcrunch.com/2008/05/01/twitter-said-to-be-abandoning-ruby-on-rails/


만박님의 미투글:
http://me2day.net/sumanpark/2008/05/02#15:04:13

ruby on rails로 운영되는 사이트가 꽤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ruby on rails를 공부 하면서,
ruby라는 새로운 언어를 겪고, rails라는 웹 생산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웹개발을 그러케 많이 한 편은 아니지만,
저에게 ruby on rails의 개념이 참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가끔 위와 같이 scalability, performance 등 의문을 던지는 글을 몇번 보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의심의 눈을 가지고 google을 검색해 본 결과..
적어도 아직까지는 저에게 ruby on rails가 웹을 개발하기에 좋은 방향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잘 개발만 하면, 성능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생산성 좋으니, 점점 비싸지는 고급인력을 적게 투입하여, 적은 비용으로 개발하고,
점점 싸지고, 성능이 좋아지는, 싼 고철덩이 하드웨어를 더 추가하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진정 scalability가 전혀 안 받쳐주면 큰일이지만요..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Social Networking Goes Open Source With Insoshi

http://www.techcrunch.com/2008/04/29/social-networking-goes-open-source-with-insoshi/

오늘도 구글리더를 보다가 대박 건졌습니다. 세상 참..

facebook의 회사 가치는 약 9조원

http://www.techcrunch.com/2008/04/28/blodget-says-facebook-is-only-worth-9-billion-hypothetically-speaking/

facebook의 회사 가치가 우리돈으로 따지면 약 9조원이라고 하네요.
저는 wikipedia의 회사 가치가 더 클 줄 알았더니만, facebook다음이네요.

저는 당분간 SNS의 시장규모는 계속 커질것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도 있쟎아요.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의 성공 사례는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 생각되고, 아직 펼쳐지지 않은 큰 시장이 있다고 믿습니다.
(뭔가 좀 해봐야 하는데..)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이바닥tv 의 첫 방송을 보고나서

이바닥tv : http://ebadak.tv/
태우님의 이바닥tv 소개글 : http://twlog.net/ne/2008/04/23/ebadaktv-1/

느낌1.
이전에도 몇번 느꼈던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web2.0을 이끄는 분들 끼리는 인맥이 다 형성이 되어있고, 서로서로 잘 아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느낌2.
자유스러운 분위기는 아주 좋아하는데, 약간은 정신없는듯한 진행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낌3.
soapbox가 youtube보다 화질이 좋은것이 몸에 와 닿는군요.

느낌4.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말 없이 묵묵히 개발해야 하는 분야인가?.. 아니면 말로 풀어나가면서 잘 나갈수 있는 바닥인가?
 
느낌5.
저도 영어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끝으로.
첫 방송 재미있게 잘 보았고, 앞으로 큰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8년 4월 22일 화요일

Facebook - 새 성장 로드맵의 새 얼굴

http://online.wsj.com/article/SB120812730217811395.html

Facebook의 CEO인 주크버그는 23살 이군요.
적은 나이에 나이 많은 사람들을 많이 영입해서 일하는 것을 보면, 외국은 일하는 분위기가 되어있는가 봅니다.
성별, 나이에 불문하고 일할 분위기가 되어있는 것 같군요.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쾌속 개발의 선두주자 레일즈 활용하기

http://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2015

-- 위 글의 마지막 부분이 좋아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마치며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떠오르는 아이디어에 대한 구현을 당장 시작해보라는 것이다. 콘솔을 하나 열고 rails new_idea라고 입력하는 것만으로 이미 70%는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여기에 몇 시간만 더 투자한다면 충분히 잘 돌아가는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볼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가진 아이디어와 실제 눈앞에 구현된 사이트의 차이가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디어에 실체를 부여하는 일은 우리 개발자들이 가진 특권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레일즈라는 좋은 도구를 이용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란다. 모든 웹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오늘도 파이팅!

CSS프레임워크 - blueprintcss

쉬운 CSS설계, XHTML웹표준, 인쇄 형식,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고려하기 위해,
blueprintcss라는 css framework을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blueprintcss를 사용하면 격자 형식 테이블스러운 디자인을 쉽게 배치 할 수 있습니다. css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html에 배치를 적절히 시키기가 쉽지 않죠.

지금까지의 생각에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http://code.google.com/p/blueprintcss/

블루프린트의 grid.css를 자신의 원하는 사이즈의 grid로 만들어 주는 곳.
http://kematzy.com/blueprint-generator/


아이콘들:
http://www.ajaxbestiary.com/Labs/SilkSprite/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창업 지원 프로그램 - 리트머스2와 네오플라이

IT WEB2.0서비스 중심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리트머스2는 최근 국내2위 포탈서비스사인 다음과 제휴를 맺습니다.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에서 출발한 듯 합니다.

리트머스2: http://www.litmus2.com/
네오플라이: http://www.neoply.com/

닷컴 벤처 인큐베이터 두 곳의 요즘 움직임
http://itviewpoint.com/54262#0

2008년 4월 16일 수요일

Passenger- Apache 웹 서버를 위한 손쉬운 Rails 어플리케이션 배포 환경

http://appletree.or.kr/blog/web-development/ruby-on-rails/passenger-apache-%ec%9b%b9-%ec%84%9c%eb%b2%84%eb%a5%bc-%ec%9c%84%ed%95%9c-%ec%86%90%ec%89%ac%ec%9a%b4-rails-%ec%96%b4%ed%94%8c%eb%a6%ac%ec%bc%80%ec%9d%b4%ec%85%98-%eb%b0%b0%ed%8f%ac-%ed%99%98/

예상대로 루비온레일즈의 속도가 느리다거나, 배포가 불편하다는 점은 점점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ava가 처음에 느려서 못쓰겠다는 말이 많았듯이, ruby도 점점 성능향상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게 변하겠죠.?

루비로 개발한 다음 캘린더 서비스 소개

http://calendar.daum.net
다음 캘린더가 루비로 개발 되었다는 것은 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서버가 어떤 서버인지 보니, nginx라는 가벼운 웹서버를 front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http://myruby.net/pages/605658
수행 속도 면에서 apache보다 월등히 뛰어난 듯 합니다. 그런데 정작 ruby로 개발된 가장 유명한 springnote는 front 웹서버로 apache를 사용하고 있는 듯 하네요.
왜 그런지 이유는 좀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다음 캘린더 서비스 소개:
http://dante.tistory.com/entry/intro-calendar-service


마소글: 쾌속 개발의 선두주자 레일즈 활용하기:
http://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2015

2008년 4월 15일 화요일

내가 루비 온 레일스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의 하나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701020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의 역자 서문 중에서..
"  C와 Perl CGI에서 시작하여 PHP, ASP 또는 서블릿/JSP등을 거쳐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개발 방식으로의 진화는 우리 시대 대부분의 웹 개발자들이 따르는 커리어 패스일 것입니다. 기술은 다양해지고 개발의 라이프사이클은 갈수록 짧아지는데 시장의 요구사항은 더 복잡해지니 결국 생산성이 관건이 되는 것이겠죠.
  레일스의 첫인상은 마치 오래 전에 C로 CGI를 작성하다가 PHP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꼈던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

  레일스 레시피라는 루비온레일스 예제중심의 책을 보다보니, 김석준님의 역자 서문에 위와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름에 레일스를 본 이유는, 주위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기존 웹 개발 방법 보다 10배~15배가 좋더라,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스크립트 언어의 중요성, 루비언어의 극찬을 들 수 있습니다.

  저도 루비 온 레일스를 공부하면서 위 역자 서문과 유사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직접 하다보니 웹 개발 방향의 트랜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꼭 루비 언어가 아니라도, JAVA언어로 개발하여도 ruby on rails와 유사한 형태로 개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RSS구독 리스트 OPML

저의 2008년 4월 15일 기준의 RSS구독 리스트 OP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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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0일 목요일

CSS 마스터 전략, 미투데이를 창업하신 박수만님이 번역하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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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HTML, XHTML, CSS등의 문제로 여러가지 자료를 보다가,
책을 한권 손에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번역하신 분이 미투데이 창업자이신 박수만님이시더군요.
두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께서 창업하신 케이스.

그래서 보다보니, 흥미있는 회사 소개와, 글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http://doubletrack.net/about/

그리고 책 내용과 관련하여,
미투데이의 HTML, CSS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만,
xhtml 1.0 strict를 사용한, 국내에서 보기 드문 standard를 지키는, 훌륭한 html, css였습니다.
책 내용도 아주 좋더군요.
웹 개발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8년 3월 21일 금요일

한게임 창업자 김범수 전 대표의 새로운 서비스 Buru.com 오픈

출처 블로그: http://www.web20asia.com/245
전 NHN대표님의 새로운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궁금해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블로그 관련이라고 추측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그 궁금증의 서비스가 드디어 오픈을 했네요.

http://www.buru.com

아래 동영상으로 Buru.com서비스의 사용 데모를 볼 수 있습니다.

2008년 3월 20일 목요일

구글 리더의 공유하는 항목 활용하기

제 블로그의 오른쪽에 보면 아래와 같은 구글리더의 공유 항목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것은 제가 RSS리더로 구글 리더를 사용하고,
글을 보다가 제가 관심있게 읽은 글을 공유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하루에 RSS리더로 읽은 글이 100개이고, 제가 공유하는 항목이 2~3개 정도 된다고 가정 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꺼리가 저와 비슷하거나, 제가 공유하는 글이 읽을 만한 것이 많다거나,저의 생각을 신뢰한다고 가정하면,
100개의 글을 읽을 시간에 정제된 2~3개의 글만 읽음으로서 시간을 save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save된 시간을 다른 곳에서 몇십배(약100/3배?) 많은 정보를 얻는 시간으로 활용하세요.
 
인터넷의 정보가 점차 무궁무진하게 늘어나면서 세상의 좋은 글, 다양한, 관심 있는 정보들을 모두 읽을 수는 없습니다. 신뢰하는 사람에 의해 정제된 양질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구글리더의 공유항목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중에 저에게 공유 항목을 주는 사람이 늘어나서, 하루에 2~3개가 아닌 몇백개가 된다면, 우선순위나 인기도, 랭킹, 검색등의 정책이 필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저의 구글 리더에는 http://www.hoogle.kr/ 를 포함한 약 35개의 피드를 구독하고 있고, 현학님이 공유하는 1개의 공유 항목 피드 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의 공유 항목 피드를 구독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있게 읽은 글을 저에게 공유 항목을 통해 알려주세요.~!

2008년 3월 19일 수요일

티맥스코어, 독자 기술의 국산 OS 발표

원문: http://www.zdnet.co.kr/news/spotnews/enterprise/os/0,39040038,39166971,00.htm

원문 인용:
 내년 3월 말에는 MS 윈도우와 호환이 가능한 PC용 OS인 ‘Tmax Window(가칭)’와 문서작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기능들을 갖춘 오피스 SW를 출시하여 기존 MS 제품 대비 절반 수준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1년만 더 기다리면 MS윈도우와 호환되는 국산 운영체제를 이용할 수 있다니,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대 해 봅니다.

Google Code University 사이트 오픈

http://code.google.com/edu/
구글은 Computer Science에 관한 열린 교육을 많이 한다.

기존에 쓴 위키노믹스 책의 내용과 일치하는 기존 회사들의 오픈 정책 에서도 쓴 내용이지만,
이제 폐쇄적인 기업 기술로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다.

2008년 3월 18일 화요일

좋은 대학을 가야 한다는.. 말 잘하는 학원강사

http://www.betanews.net/article/406588

이 사람 말이 맞다는 것은 아니고,.. 흠. 그냥~ 말 잘하네~ㅎ

구글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이 웹서버의 역할을 한다면..

http://www.linuxdevices.com/news/NS2643553284.html

위 기사를 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이 웹서버를 내장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몇년 후의 일이겠지만, 폰에 웹서버가 기본 장착될 날이 오리라 본다.
폰은 항상 켜져있는 단말이다.
집에는 셋탑박스가 항상 켜져있는 단말이다.
그러므로 폰과 셋탑박스에는 웹서버가 구동되는 것이 여러가지 잇점이 있다.
데이터는 sync되면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할 수 있다.

그리고, 점점 WEB이 더 많은 곳으로 퍼지는 구나.. 싶다.
WEB2.0이 유행이 아닌,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웹 프로그래밍을 안하고,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고집할 이유도 없다.
지금 시대는 웹 프로그래머가 경시되는 이전 상황과는 많이 다른 것 같다.

2008년 3월 13일 목요일

미투데이, twitter와 같은 새로운 마이크로 블로그 - pownce

pownce는 digg을 창업한 Kevin Rose라는 사람이 최근 만든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이다.

wikipedia의 Kevin Rose - http://en.wikipedia.org/wiki/Kevin_rose
pownce - http://pownce.com
내 pownce 홈 -  http://pownce.com/jaehyun

불과 나보다 두살 더 많은데, 참 많은 것을 이룬 듯.
역시 성공 하는 사람들은 계속 만들고 성공한다.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미투데이 만든, 개발자 도흥석

http://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1993

흠,, 미투데이는 개발 양에 비해서 사람이 많이 모였다.
개발보다는 기획이 관건.

Ruby on Rails - Railscasts 동영상 강의

드디어 지겨웠던 96개의 Ruby on rails동영상 강의를 다 봤다.

http://jaehyun.codns.com/data/railscasts/000_CONTENTS.html
나중에 필요한것 다시볼 때 기억하기 좋으라고, 옆에다가 comment를 달아 두었다.
나중에 알아 볼 수 있는 comment인지가 의문이다.
96개나 되는 강의에 지겨워서 중간에 포기할 뻔 했다.ㅡㅡ;

영어 강의라서 듣다보니 잘 안들리는 것도 있고-_-;;
그래도 영어 듣기가 좀 느는 것 같은 느낌도 있고..

Ruby on Rails(루비 온 레일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동영상 강의를 보는것이
감각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2008년 3월 6일 목요일

무료로 css 디자인을 주는 곳

http://www.freecsstemplates.org

무료로 CSS 스타일 시트, 디자인, 레이아웃을 주는 곳도 있네.

문선생님의 학급 시간표를 엑셀로 만들어 주기

자바로 엑셀 핸들링:
http://jexcelapi.sourceforge.net/


루비로 엑셀 핸들링:
http://www.weheartcode.com/2007/10/05/reading-an-excel-file-with-ruby/

이번엔 내게 익숙한 언어인 자바로 했다.
다음엔 루비로 해봐야지. 더 생산성이 좋을듯.
문선생님이 되게 좋아 하신다.~^^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태어나서 컴퓨터만 하느라 연극을 본 적이 없어요.
여자 친구와 연극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12, 14일 시간이 가능해요. 13일은 시간이 안되요.

3월 11일 최종 명단에서 제이름을 기대할깨요ㅎ;

신청방법: http://www.onoffmix.com/e/goigoi/88#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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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4일 화요일

Google Gears Goes Mobile

데모: http://www.viddler.com/explore/raju/videos/18/?secreturl=46173792

기사: http://www.techcrunch.com/2008/03/03/google-gears-goes-mobile/

구글은 윈도우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개발 해서라도 정보를 Google에 저장하게 만드려고 한다.
모든 정보를 구글에 담게 해서 연계 서비스 해주겠다는 것.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웍 컴퓨팅.. 단말은 가볍게.. 저장소 중심.. 구글.!

Ruby on Rails, Railscasts, Ruby 동영상 강의, 동영상으로 공부하기

루비 온 레일즈로 실습 동영상을 올리는 곳을 발견했다. (http://railscasts.com/)

그리고 국내의 루비 초보 동영상 강의도 찾아서 봤다. (http://codeway.co.kr)

펌질은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공부하려는 분들의 편의성을 위해 내 서버에도 자료를 올려 두었다.

1. Railscasts 동영상 (English): http://jaehyun.codns.com/data/railscasts/
2. Ruby 동영상 강의 (Korean): http://jaehyun.codns.com/data/ruby-lecture/
혹시 퍼온 것이 저작권 문제가 된다면 삭제 조치 예정.

3. Ruby on Rails 튜토리얼(English): http://www.tutorialspoint.com/ruby-on-rails/index.htm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twitter 가입

영어로 마이크로 블로그를 해 보려고 twitter에 가입했다.

구글 웹 통계(Google Analytics)로 알아본 내 블로그의 접속 통계

구글 웹 통계(Google Analytics)를 이용하면 내 사이트의 여러가지 접속 통계를 볼 수 있다.
내 블로그 조사결과..
참 많은 통계를 해주는 구나.. 여러가지로 놀라웠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저는 물론이고, 화면 해상도, 칼라비트등..
 
특이한 점..~
역시 돈 벌려면 야한거, 19세 이상, 선정적인거, 자극적인 것을 해야 하나 보다.
예전에 적은 플리커API를 이용한 야한 사진 사이트 소개 개시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되 들어오는 방문자가 많았다. 아마도, '야한 사진' 으로 검색되서 들어오는 것 같다.
고객(?)들이 다들 실망 하였을 듯 하다. 사진은 없고, 컴퓨터 얘기만 많아서.-_-;;

접속 경로에 순구 블로그, 성주형 블로그가 있다~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의 트래픽을 올려 주셔서~^^

아래는 캡쳐 화면 두개만~..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순구 블로그와 성주형 블로그가 나왔다~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 메뉴정도 통계를 볼 수 있음.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Java 진영의 J2EE vs. Ruby on Rails

JAVA진영의 J2EE는 웹개발의 표준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 생산성이 뛰어난 스크립트 언어라고 Ruby를 언급하고 있다.

http://me2day.net/ 는 ruby on rail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NET CRAFT에서 미투데이의 웹서버가 아파치가 아닌 Mongrel 1.0.1로 나오는 것으로 봐서 ruby on rails로 개발된 것이 확실하다.
이것으로 검증은 되었다.

어디에서는 ruby on rails가 기존 개발 방법보다 15배 생산성이 좋다고 나오는 것도 봤다.
귀가 솔깃해서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정말 그런지 알아봐야 겠다.

그래서 최근 보기 시작한 책.. 자바 개발자를 위한 레일스

지금까지 책을 본 것으로 Ruby on Rails의 특징을 꼽으라면,
장점.
1. 코드량이 적다.
2. 간단함을 추구한다.
3. 컨벤션을 strict하게 제약해 놓아서, 설정파일, 코드량을 줄인다.
4. J2EE를 이용하면 여러가지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Ruby on Rails에는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다 있다.
5. 컴파일, 배포, 서버 재시작 등의 절차가 없어서 디버깅, 개발이 빠르다. 실제로 J2EE개발 할 때, WAR만들어 배포하기란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니다.

단점.
1.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에러가 나면 디버깅이 어렵다.
2. gem이라는 패키지 관리자가 있는데, 업데이트를 받으면 기존에 잘 돌던 코드도 에러가 우수수 난다. 난감하다.
3. ruby, rails, gem등 각각의 버전에 따라 호환이 안되고, 에러를 낸다.. 난감하다.
4. 개발환경이 아직 미흡한 듯 하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J2EE vs. Ruby on Rails
뭐가 답이지?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위키노믹스 책의 내용과 일치하는 기존 회사들의 오픈 정책

얼마전부터 위키노믹스 책을 보고있는데,
(내용이 지루하고 동일내용이 반복되는 듯 해서 다 읽지는 못하고)

주로 하는 말이..
회사 내부 인재를 두고 폐쇄적인 기술개발 보다,
전 세계사람들의 능력을 끌어내서 일하는 회사가 성공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위키피디아가 단 몇년 만에 인터넷의 위키 협업에 힘입어
몇백년 전통의 브리테니커 백과서전을 능가한 것,
IBM, SUN 등이 Linux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 하는 것,
최근에 SUN이 mysql 오픈소스 DB 회사를 인수한 것.
그리고 이번에는 노키아가 트롤테크를 인수하였다.

모바일 브라우저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인
웹킷(http://webkit.org/)이 점유율을 올리는 듯 하다.
(아이폰, 구글폰, 노키아..등등..에 이어 http://www.linuxdevices.com/news/NS8582486088.html)

시장 표준에 까워 질것 같고, TV나 기타 가전에도 적용될 것이란 예상..
(http://www.zdnet.co.kr/webtv/internet/0,39034165,39165870,00.htm)

이것이 다 위키노믹스에서 한말과 일치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처음으로 위키피디아의 페이지 수정

오늘 자바스크립트의 언어적인 내용을 wikipedia에서 보다가 Minify 링크를 보니,

javascript minifier 몇 가지가 나와있었다.
다른 것들도 보니, 그닥 별로라서..
내가 아는 JSO를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내가 아는 js-optimizer(http://js-optimizer.sourceforge.net/)를 추가 하였다.
처음으로 위키피디아에 공헌을..
(공헌인지.. 지저분하게 한건지는?...-_-, 누군가 검사를 할 듯 하다.)

아래는 기념 스크린 샷. 붉은색 박스 부분이 내가 추가한 부분..
http://en.wikipedia.org/wiki/Minify#External_links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List of social networking websites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social_networking_websites

역시 빠질 수 없는 우리나라의 cyworld도 있다. 설명은 Young South Koreans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Owned by Google." 표시된 구글이 인수한 SNS들이 꽤 많다.

구글 리더의 공유항목을 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클립 추가하기

요즘들어 구글리더를 잘 사용한다.
(참 잘 만든 RSS리더라고 생각된다)

글을 보다가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으면, 공유를 할 수 있고,
그 공유 항목을 내 웹사이트에 게재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내가 관심 있고, 재미있게 읽은 글들을 공유할 목적으로 내 블로그에 오른쪽 공간을 마련하였다.

보너스로,
아래는 공유한 글중에 내용이다.
Linknow is almost clone of early LinkedIn. As one of heavy user of LinkedIn, I’m very inconvenienced for that. Many newspapers remarked its starting because the founder was influential on that area.
원문: http://koreacrunch.com/archive/clone-sns-sites

쉽고 이쁜 RSS리더 + 개인홈에 스크랩핑(공유) + 관심 + 리플 + 친구 = SNS 형태의 서비스도 괜찮을것 같은데..

2008년 2월 9일 토요일

feedburner 로 RSS feed변경

http://blog.naver.com/kjk54321?Redirect=Log&logNo=70026931308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사람 수를 알 수 있다.
내 피드버너의 RSS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jaehyun
redirect를 해서 통계를 남기는 것 같다.

오른쪽 아래를 보면 feedburner 아이콘을 볼 수 있다.

2008년 2월 5일 화요일

javascript library overview

http://www.slideshare.net/jeresig/javascript-library-overview
주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비교 슬라이드(Prototype&Scriptaculous, jQuery, Dojo, YahooUI)
javascript library overview 공부합시다.

http://dojotoolkit.org/book/dojo-book-0-9/introduction/why-dojo
struts2는 javascript library로 dojo를 사용한다.
위 페이지는 dojo에서 주요 javascript library들을 비교한다.
구글은 jQuery을 사용한다.

struts2는 왜 dojo를 선택을 했을까..
구글이 쓰고있는 jQuery가 제일 마음에 든다.

술, 잠

나는 술을 마시면 아침에 잠에서 일찍 깬다.
왜 그럴까..

more..

2008년 2월 1일 금요일

GWT-Ext - GWT Widget Library

http://gwt-ext.com/
http://gwt-ext.googlecode.com/svn/trunk/site/samples/Showcase/Showcase.html#formWithGrid

여기 데모도 참.. 놀랍다..
특히 drag and drop이 잘되는 Tree demo..!
웹에서 drag and drop 및 여러 컴포넌트들을 쉽게 구현할 수 있을 듯 하다.

성격검사 MBTI, DISC

지지난주, 지난주, 성격검사를 두가지나 했다.
MBTI 검사 결과 - ISTJ
DISC 검사결과 - C
나는 회사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형인듯 하다.

웃으며 생활하기!^^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Allway Sync - 데이터(폴더, 파일) 동기화 프로그램

http://allwaysync.com/

나는 컴퓨터를 PC용도로 주로 3대 정도 혼용해서 사용한다. (x31리눅스 서버는 제외)
회사, 집, 얼마전에 산 laptop X61

3대의 PC가 윈도우 환경까지 전체 다 같았으면 좋겠지만,
현재 불가능한 상태이니..
(가능하려면, 단말이 가벼운 네트웍PC이거나 PC내용 전체가 작업이동이 되야 할 듯.. 미래에는 가능할듯..)

그래서 현재 대안으로 USB메모리 스틱으로 폴더 동기화를 선택했다.
8G 메모리 스틱을 G마켓에서 주문 했고, (3만4천원.. 참 싸다..)
 메모리 스틱만 꼽으면 지정 폴더는 자동 동기화 될 것이니,
앞으로 PC환경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 겪을 듯 하다.

Allway Sync는 대충 사용해 보았는데,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내 오픈아이디 jaehyun.kr

내 오픈아이디는
내 블로그 주소와 같은 jaehyun.kr이다.

<link rel="openid.server" href="http://server.myid.net/server" />
<link rel="openid.delegate" href="http://jaehyunkim.myid.net/" />
<meta http-equiv="X-XRDS-Location" content="http://jaehyunkim.myid.net/xrds" />

내 블로그 header에다가 위 메타 정보를 넣음으로써 내 블로그 주소를 openid주소로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http://openid.net

뿌듯~

블로그 네임서버 이전


블로그 네임서버를 http://mysop.net 에서 존에딧(http://www.zoneedit.com/) 으로 이전했다.
무료 네임서버를 제공 하는 곳인데, 느낌이 국내의 dnstool, dnsever보다 서비스가 안정 적인 듯 한다.

이전엔 다른 네임서버에서 받아서 redirect를 했지만, 이제 jaehyun.kr이 직접 내 블로그로 붙는다.

이전엔 진짜 블로그 주소가 http://jaehyunkim.tistory.com 이였지만, 이제는 http://jaehyun.kr 이다.



UCC 잘하는 귤정희

정말 이쁘게 잘 만들었다.ㅎ
가끔 나를 깜짝깜짝 놀라는 뛰어난 재주가 있어~~
http://blog.naver.com/farinely

정말 대단해요~!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내가 구독하는 글, 또 누가 볼까?

관련글: http://www.bloter.net/_news/8df4443e9ac0a632

내가 보는 글을 누가 보는지, 또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공유를 한다.
내가 생각한 서비스 기획, 관심사와 개념이 일치한다.

함께할 개발자, 디자이너만 있으면 나도 웹에서 뭐좀 서비스 해보고 싶다.

2008년 1월 22일 화요일

X61 구입

어제 X61을 주문했는데,(X61 - A29)
한가지 찜찜한 것이 있다.

"인텔 터보메모리 기술" 이 적용된 것인데,
하드에 1G NAND Flash Cache를 두어서 속도 향상을 하겠다는 것 같다.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TNum=617&kind=2&gotopage=

그런데 Vista아니면 지원이 아직 안 되는 기술인 것 같고,
많은 제조업체에서 반대가 있어서, 그 가치가 의심된다.

혹시 반짝했다가 없어질 기술이 아닌가?

2008년 1월 17일 목요일

오늘 내 노트북 서버

쓸만한 노트북 하나 더 사려하는데..
X31은 괜찮긴 한데, 좀 오래되서;;

2008년 1월 14일 월요일

인터넷과 손 잡는 가전 시장

CES: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64999,00.htm


아이리버 제품:
http://www.iriver.co.kr/event/2008/ces2008/event.asp?mode=11

이제 가전제품도 소프트웨어 싸움이 될듯.
인터넷 없는 가전제품은 재미가 없고 활용 가치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나도 CES 한번 가보고 싶다.

2008년 1월 11일 금요일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RAP Workbench Demo


RAP(Rich Ajax Platform) Demo
http://rap.eclipse.org/rapdemo/rms

Yoxos Ondemand Demo
http://ondemand.yoxos.com/geteclipse/start

Eclipse Rich Ajax Platform (RAP)
http://www.thescreencast.com/2007/10/first-look-at-eclipse-rich-ajax.html

이클립스에서 자바 SWT로 코드를 작성하면 웹에서 구동 가능하도록 변환해 주는 듯 하다.
마치 GWT(Google Web Toolkit)처럼..
참 세상에 신기한 것이 많다..
역시 이클립스도 대단해..

아.. 구글

제목 : [업체탐방-2부]구글코리아 인재 채용 방식에 대한「오해와 진실」
http://www.zdnet.co.kr/webtv/internet/0,39034165,39159950,00.htm


아.. 구글

2008년 1월 9일 수요일

구글의 경영철학

관련글: http://www.google.com/corporate/tenthings.html

읽어보니, 참 좋은 이미지를 가지는 구글이다.

글의 일부:

9. 정장을 입지 않아도 업무를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

Google 창립자들은 Google이 진지하게 다루는 것은 검색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Google의 바탕에는 업무는 힘이 들더라도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습니다.

2008년 1월 8일 화요일

Download & convert YouTube Video (*.flv) to iPod, PSP & mobile phones MP4 video

http://www.dvdvideosoft.com/guides/dvd/convert-YouTube-FLV-video-to-iPod-MP4-video.htm

youtube에 있는 동영상을 ipod으로 받을 수 있다.

drag and drop으로 youtube에서 비디오 몇개 골라 놓으면, 밤새 알아서 다운받고, 컨버팅하고 ipod에 들어가 있으면 좋겠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게 ㅎㅎ

Google Code for Educators

http://code.google.com/edu/

Computer Science 를 공부하는 곳.

Video Lectures(http://code.google.com/edu/videolectures.html ) 에서 분산 컴퓨팅 강의 하나 봤다.

영어실력..ㅡㅡ;



Frequency of Visitation: Social Networking Sites 에서 한국은 55%로 1위

http://blog.naver.com/40824/50019504946

우리나라가 싸이월드(?)로 세계 일등했다.ㅎ

원문:
차세대 소셜네트워크에 주목하다
http://2ndfinger.com/

2008년 1월 3일 목요일

WEB2.0에 걸맞는 여러 API를 이용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WEB2.0에 걸맞는 여러 API를 이용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http://www.programmableweb.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중에 재미있는것 하나.
플리커에서 사진을 추출해서 1:1로 경쟁을 붙인 다음에 순위를 매긴다.
사용자는 두개중에 마음에 드는 하나를 클릭하면 된다.
근데 탑 랭킹은 다 야한 사진들~ㅎ
http://www.flickrcombat.com



2008년 1월 2일 수요일

나의 google adsense(구글 애드센스) 수입

약 한달정도 된 것 같은데,
지금까지의 총수입은 US$ 8.47

매달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듯 하다.
최소 지금단위가 $100이다.

일년쯤 지나면 받을 수 있을듯..~ㅎ

2008년 1월 1일 화요일

연습용 웹 서버 설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jaehyun.codns.com

많이 설치했다.
이제 서비스 개발만 하면되겠는걸..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내가 만든 당나귀 로고..ㅋ
너무 귀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