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tv : http://ebadak.tv/
태우님의 이바닥tv 소개글 : http://twlog.net/ne/2008/04/23/ebadaktv-1/
느낌1.
이전에도 몇번 느꼈던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web2.0을 이끄는 분들 끼리는 인맥이 다 형성이 되어있고, 서로서로 잘 아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느낌2.
자유스러운 분위기는 아주 좋아하는데, 약간은 정신없는듯한 진행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낌3.
soapbox가 youtube보다 화질이 좋은것이 몸에 와 닿는군요.
느낌4.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말 없이 묵묵히 개발해야 하는 분야인가?.. 아니면 말로 풀어나가면서 잘 나갈수 있는 바닥인가?
느낌5.
저도 영어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끝으로.
첫 방송 재미있게 잘 보았고, 앞으로 큰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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