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위키노믹스 책을 보고있는데,
(내용이 지루하고 동일내용이 반복되는 듯 해서 다 읽지는 못하고)
주로 하는 말이..
회사 내부 인재를 두고 폐쇄적인 기술개발 보다,
전 세계사람들의 능력을 끌어내서 일하는 회사가 성공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위키피디아가 단 몇년 만에 인터넷의 위키 협업에 힘입어
몇백년 전통의 브리테니커 백과서전을 능가한 것,
IBM, SUN 등이 Linux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 하는 것,
최근에 SUN이 mysql 오픈소스 DB 회사를 인수한 것.
그리고 이번에는 노키아가 트롤테크를 인수하였다.
모바일 브라우저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인
웹킷(http://webkit.org/)이 점유율을 올리는 듯 하다.
(아이폰, 구글폰, 노키아..등등..에 이어 http://www.linuxdevices.com/news/NS8582486088.html)
시장 표준에 까워 질것 같고, TV나 기타 가전에도 적용될 것이란 예상..
(http://www.zdnet.co.kr/webtv/internet/0,39034165,39165870,00.htm)
이것이 다 위키노믹스에서 한말과 일치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음.. 그렇구나... 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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