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0일 일요일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와 고정 아이피

서버를 고정IP와 함께 IDC에 넣으려면 돈이 많이 드니까..
일단 연습용으로~

내 리눅스 서버를 마련하기 위해,
codns.com으로 고정IP 효과를 누리고,
집에 항상 켜두기 부담없는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했다.

기본주소: jaehyun.codns.com

이제 사진 저장 서비스 한번 만들어 볼까?ㅎ
먼저 연습용으로 쓸만한 이미지 변환 라이브러리 먼저 찾아보고, 설치, 활용 해 봐야겠다.
ㅋㅋ~
내 도메인산것들 연결 예정~

리눅스는 설치가 어려운 gentoo를 멀리하고
윈도우보다 설치가 쉬운 ubuntu로 했다.

리눅스 답지 않게, 너무 설치가 쉽고, 한글도 잘되고,, 많이 놀랬다.
리눅스가 이렇게도 되는구나.. 싶다.

아래는 몇가지 설치
http://tong.nate.com/lhs0806/29451097
http://servermaster.pe.kr/tt/16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Google API, Ajax를 적절히 사용한 여행정보 SNS - 윙버스

http://www.wingbus.com/

여행정보를 알려주고 맛집, 거리, 사진등의 정보제공 하는 곳.

구글 맵 API를 이용하고, AJAX를 적절히 사용했다.
무엇보다 국내 타겟인 한글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

뭔가 html이 손맛이 아닌, 자동화 템플릿을 많이 활용한 ui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사진을 어디에 보관할까 고민하다가, Flickr

Flickr는 사진 기반으로 소셜 네트워킹의 대표 성공사례인듯.

사진에 태그를 달아 주는 플리커(Flicker)
http://blog.daum.net/migmi/12897864

가입해서 사진을 하나 올려봤는데,
http://www.flickr.com/photos/jaehyun/

drag and drop도 편하고,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다.
싸이월드보다 몇십배는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래도 사진 import / export가 안되는 것은 최대의 단점.

궁금한 것은,
사진 import / export가 나에게만 중요시 되는 기능인가?
아니면 이 기능이 있으면 사용자를 묶어 둘 수가 없어서 사업성이 없어지는 것인가?

또한가지,
http://www.flickr.com/explore/
여기에 Tag cloud는 트랜드를 알수 있는 좋은 기능인 것 같은데,
플리커가 한국에 상륙했다고 홍보하면서, Tag cloud는 왜 한국어 Localization이 되질 않았을까?
한국이 트랜드에 민감한데.. 우루루~~ 우루루~~

플리커에 더 좋은 아이디어를 보태면?

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구글 안드로이드 책임자 - Andy Rubin

http://en.wikipedia.org/wiki/Andy_Rubin

애플에서 엔지니어로 시작해서 여러 회사를 옮기고,
스마트폰쪽에 초기개발자로 보인다.

지금은 구글의 핵심전략으로 보이는 것중에 하나인 안드로이드의 책임을 맏은 듯.

부럽다. 위키피디아에도 나오고 ㅋ

2007년 12월 17일 월요일

김재현학생의 2007년 2학기 생활기록부

김재현학생:
공손한 언행으로 침착하게 책임감을 갖고 자신의 일을 잘해내는 편이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알아 교우관계가 원만한 편이나 하나에 몰두하면 편협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다방면의 사고력과 어휘력을 기를 필요가 있음

담임선생님은 문정희 선생님.

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Expert predicts Google will offer 50GB of free web storage

구글 50GB 규모의 프리 웹 스토리지 제공할 것으로 예상

http://www.vnunet.com/vnunet/news/2205495/google-offer-50gb-free-web


역시 대단하고 무서운 구글입니다.
스토리지당 비용을 계산하여 개인당50G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을 하나 봅니다.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 CEO 주커버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07/2007120702099.html


2학년때 ‘페이스메시’사이트 만들어 여학생 인기 투표하다 퇴학 위기도
빌 게이츠 특강 들은 후 학교 그만둬 ..

회사 주식 20%를 갖고 있는 주커버그는 30억 달러(약 2조 7000억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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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가 시간이 있고 주변 환경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무언가 해보기에 좋은 시절인듯 합니다.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2007년 12월 9일 일요일

센티멘탈시티 이소라 그리고 성시경 - 2007 Sentimental City

http://www.goodconcert.com/concert/concert_view.asp?uid=94

올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여자친구와 문화생활을 즐기려고
B석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솔찍히 돈내고 콘서트 가본적이 없네요.-_-;
주머니 사정상 그렇게 좋은 좌석을 예매하지는 못했지만, 기대가 됩니다.ㅎ

2007년 12월 6일 목요일

Google AJAX Feed API - 구글API를 이용하여 RSS리더기 만들기

http://code.google.com/apis/ajaxfeeds/documentation/

AJAX Feed API를 이용하면 요즘 유행하는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Atom, RSS feed를 읽어올 수 있습니다. 이 API를 이용하면 쉽게 당신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 Atom 1.0
  • Atom 0.3
  • RSS 2.0
  • RSS 1.0
  • RSS 0.94
  • RSS 0.93
  • RSS 0.92
  • RSS 0.91
  • RSS 0.9
  • 위와 같이 많은 포멧을 지원하며, 구글 Feed Crawler인 Feedfetcher가 한시간에 한번 이상 자료를 재수집 할 것입니다. 또한, 크로스 브라우징도 지원합니다.


    OSGi(Open Service Gateway Initiative) 가 무엇인지?

    http://www.osgi.org/

    처음에는 Apache Felix 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OSGi라는 표준의 구현이더군요.

    그래서 아래 글을 보고 조금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OSGi
    http://cafe.naver.com/supexgi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3

    Apache Nutch - 오픈소스 웹 검색 엔진

    http://lucene.apache.org/nutch/
    Nutch는 오픈소스 웹 검색 소프트웨어입니다. Lucene을 기반으로 crawler, 링크 그래프 데이터페이스, HTML파서 등과 같은 웹에 특화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http://wiki.apache.org/nutch/
    위키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peterpuwang.googlepages.com/NutchGuideForDummies.htm
    실행방법:
    1. cygwin을 설치 합니다. (http://www.cygwin.com/)
    2. 환경변수 JAVA_HOME을 등록합니다.
     export JAVA_HOME="/cygdrive/d/tools/jdk1.6.0_02/"
    3. 다운받은 nutch-0.9디렉토리에서 크롤링 대상을 준비합니다.
     $ mkdir urls
     $ vi urls/cristian.txt하여 아래와 같은 크롤링 대상 사이트를 저장합니다.
     http://www.churchinthecity.org
     http://www.btgh.org/

     $ vi conf/crawl-urlfilter.txt 를 편집하여 크롤링 대상을 지정합니다.
      +^http://([a-z0-9]*\.)*apache.org/
      +^http://([a-z0-9]*\.)*churchinthecity.org/
      +^http://([a-z0-9]*\.)*btgh.org/

     $ vi conf/nutch-site.xml 를 편집하여 기본 설정을 합니다.

    4. 크롤러를 실행합니다.
     $ bin/nutch crawl urls -dir crawl -depth 3 -topN 50

    5. nutch-0.9.war를 톰켓의 webapps에 복사(deploy) 하여 nutch-0.9 웹 서치엔진을 구동합니다.

    6. WEB-INF/classes/nutch-site.xml 를 편집하여 크롤링 된 소스 디렉토리를 지정합니다.

    7. 톰켓을 재시작하면, 크롤링된 저장소를 기반으로 하여 아래와 같이 Nutch 웹 검색엔진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2월 5일 수요일

    Apache Lucene - 자바로 개발된 오픈소스 검색 엔진

    http://lucene.apache.org

    http://lucene.apache.org/java/docs/index.html
    Apache Lucene은 고성능의 풀 기능을 갖춘 자바로 작성된 텍스트 검색엔진 라이브러리입니다. 모든 플렛폼,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full-text 검색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http://lucene.apache.org/java/docs/demo.html
    다운로드를 받아서 압축을 풀고 간단히 데모를 실행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lucene-core-2.2.0.jar , lucene-demos-2.2.0.jar 를 CLASSPATH에 추가 한 후,  

    아래와 같은 명령어로 인덱스를 생성합니다.

    D:\workspace\lucene-2.2.0>java org.apache.lucene.demo.IndexFiles d:\workspace\lucene-2.2.0\src


    위 명령을 실행하면 index 디렉토리가 생성되고, readable하지 않은 3개의 파일이 생깁니다.
    indexing의 결과겠죠.

    아래와 같이 데모 프로그램인 검색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커멘드 명령어로 검색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D:\workspace\lucene-2.2.0>java org.apache.lucene.demo.SearchFiles
    Enter query:
    vector
    Searching for: vector
    1 total matching documents
    1. d:\workspace\lucene-2.2.0\src\demo\org\apache\lucene\demo\SearchFiles.java
    Enter query:


    다음에는 Lucene 기반으로 작성된 웹 검색 엔진인 Nutch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Opentable - 맛있는 쿠키

    http://opentable.co.kr/

    가격이 꽤 비싸긴 한데, 제가 먹어본 쿠키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24개 들어있는 이쁜박스 포장 된 것이 2~3만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물용으로 적당합니다.


    2007년 12월 4일 화요일

    Google Web Toolkit - AJAX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자바 개발 툴킷

    http://code.google.com/webtoolkit/
    Google Web Toolkit(GWT)는 Google Maps와 Gmail과 같은 AJAX 기반 웹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픈 소스 자바 개발 프레임워크입니다.
    오늘날 동적인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은 싫증나는 작업이고 에러가 나기 쉬운 작업입니다. 이 작업은 당신이 당신의 일할 시간 중의 90%를 웹브라우저와 플렛폼간의 호환성 문제로 소비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바스크립트의 모듈화가 부족한 점은 공유, 테스트, AJAX 컴포넌트의 재사용을 어렵게 합니다.
    GWT는 당신의 골치 아픈 작업들을 도와줄 것이며, 당신의 유저들에게 동적인, 표준-호환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당신은 자바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GWT 컴파일러가 당신의 자바 클래스를 브라우저에서 구동될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와 HTML로 변환해 줄 것입니다.

    http://code.google.com/webtoolkit/overview.html#Why
    왜 자바로 작성해서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GWT에서 이용되는 자바 언어는 생산성 높은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GWT와 자바 기술은 AJAX 개발 플랫폼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당신이 좋아하는 자바 개발 툴(Eclipse, IntelliJ, JProfiler, JUnit)을 AJAX 개발환경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자바 언어의 정적, 엄격한 타입 검사는 에러를 줄여서 생산성을 높입니다.
    1. 대부분의 자바스크립트의 에러(오타, 타입 불일치)를 런타임이 아닌, 컴파일 타임에 잡을 수 있습니다.
    1. 코드를 넓게 이용 가능 합니다.
    1. 요즘의 자동화된 자바 리팩토링은 매력적이고 세련되게 수행됩니다.
    1. 자바 기반의 객체지향 디자인은 이해와 협업을 쉽게 하고, 당신의 AJAX 코드를 적은 문서로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GWT로 제작된 드래그앤 드롭 데모
    http://allen-sauer.com/com.allen_sauer.gwt.dragdrop.demo.DragDropDemo/DragDropDemo.html


    2007년 12월 1일 토요일

    Apache Velocity – 템플릿 엔진

    http://velocity.apache.org
    http://velocity.apache.org/engine/devel/user-guide.html

    Velocity는 자바 기반의 템플릿 엔진입니다.
    간단하면서 강력한 템플릿 언어를 제공합니다. Velocity가 웹 개발에 사용될 때, 웹 디자이너는 자바 프로그래머와 함께 MVC모델에 따라 병렬적으로 일 할 수 있습니다. 웹 개발자는 디자인에 집중 할 수 있고, 프로그래머는 최고의 코드를 작성하는데 집중 할 수 있습니다. Velocity는 웹 페이지로부터 자바코드를 분리 하고, 웹 사이트를 보다 유지보수 하기 쉽도록 만들어 줍니다.
    Velocity는 웹뿐만 아니라 템플릿으로부터 SQL, PostScript, XML 생성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독립적으로 소스코드 생성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다른 시스템과 함께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urbine 웹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에서 MVC 모델에 따라 View를 분리하여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Apache JMeter – 스트레스 테스트 및 성능 측정 도구

    http://jakarta.apache.org/jmeter/
    http://www.apache-korea.org/jmeter/index.html

    Apache JMeter 는 테스트 기능과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기능을 갖는 100% 순수 자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원래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를 위해서 설계가 되었지만 현재는 다른 기능의 테스트를 위해 확장되고 있습니다.

    JMeter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Apache JMeter는 정적(static)이거나 동적(dynamic)인 자원 모두(가령, 파일, 서블릿, 펄 스크립트, 자바 객체들, 데이타베이스와 쿼리들, FTP 서버 등등 다른 것들)에 대해 퍼포먼스들을 테스트 해 볼 수 있습니다. 서버나 네트워크 혹은 객체들에 대해서 과도한 부하를 주어 시뮬레이션 테스트도 가능하며 다른 부하 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JMeter로써 퍼포먼스에 대한 분석을 그래픽하게 나타낼수 있으며 개발자들의 서버나 스크립트 객체들에 대해 과도한 동시 처리 부하를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웹2.0 경제학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1010000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입니다.
    내용은 롱테일이라고, 인터넷 세상의 쉬운 접근성으로 인하여 극 소수의 소비자도 모여서 큰 소비를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인터넷 세상에서의 사용자들의 욕구가 무엇인지, 싸이월드,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사례들을 설명 합니다.
    구글이 은하계처럼 퍼져나가는 것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저에게 요즘 이러한 책이 흥미있어 졌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넓은시야를 위해서 오픈소스 및 API 둘러보기

    앞으로 넓은 시야를 위해서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API를 하나씩 살펴볼까 합니다.
    Apache Projects , Google API , Source Forge에서 유명한 프로젝트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볼까 합니다.
    특정 기술을 깊게 보는 것 보다는 우선 어떤것들이 있는지 넓게 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2~3개 정도의 프로젝트를 분석해 보고 간단한 소개글을 써보려 합니다.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 보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오늘 구글 애드센스를 등록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ad_adsense_income&wr_id=20

    WEB2.0 경제학 책을 보다가 애드센스에 대한 글을 읽다가,
    생각난 김에 무료인데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등록을 했다.

    현재 구글의 심사를 기다리는 중.

    하루 이틀이면 심사결과가 나오고, 이제 내 홈페이지에서도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노출 시키고, 수입과 연결 할 수 있다.

    재미로 해봤다.

    2007년 11월 23일 금요일

    2007년 11월 21일 수요일

    어둠속의 대화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어둠속의 대화에 다녀왔다.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는 곳..
    1시간 정도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두군 곳에 있었는데,
    너무 답답하고.. 약간은 졸리기도 하고 ㅎ

    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자바스크립트를 빠르게, JavaScript Optimizer - JSO v.1.0

    http://js-optimizer.sourceforge.net/index.html

    html안에 보통 여러개의 js, css파일을 포함해서 사용한다.
    그런데, 이 내용들은 브라우저에 의해 각각 http connection을 맺어서 재요청되기 때문에,
    성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임베디드 브라우저에서는 특히 더 느린 요인이 된다.

    javascript optimizer를 사용하면 여러개의 javascript, css파일을 1개의 javascript, css로 자동으로 변환, 최소화, 최적화 해준다.

    간단한 변환 기술이지만, jsp taglib를 사용하여 js, css파일을 수정해도 반영이 바로 되고, 캐쉬도 되고,..
    훌륭한 자바스크립트 옵티마이저 도구이다.

    오늘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을 해 보았는데, 대만족..

    ps. 한글지원이 미약함.. js파일에 한글이 들어있어서 utf-8 파일 인코딩을 지원하도록 jar파일을 수정했다.
     


    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새로운 검색엔진, 위스폰(wispon)

    기사 원문: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111511247


    사용해 봤는데, 검색결과가 좋고, 무엇보다 군더더기가 없이 무지 빠르다..
    아무리 뭐라해도 검색결과가 제일 중요하다.

    기술력으로 정직한 바른길을 가야지... 정도를 가야한다.

    회사소개:
    http://www.wispon.com/company.html

    검색:
    http://www.wispon.com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위자드닷컴

    개인화 포털 서비스를 한다는 http://wzd.com/
    서비스가 꽤 괜찮다.
    Drag & Drop으로 개인 화면을 구성하고,
    위젯과 RSS리더등을 이용해서 개인 입맛에 따라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

    회사소개:
    http://blog.wzd.com/notice/143

    구글 방문기:
    http://blog.wzd.com/109

    창업마인드와 벤처 정신으로 구글도 방문하고, 인터넷회사를 운영하는 것..

    2007년 11월 13일 화요일

    OpenSocial - Google Code

    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

    기사:
    http://cafe.naver.com/calcutta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689
    지난 주 언론을 통해 들으셨을 텐데, 구글은 웹상의 소셜 네트워킹을 연결해 줄 수 있는 공동 API인 “오픈소셜(OpenSocial)”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픈 소셜(OpenSocial)”이란 웹사이트 개발자들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하 SNS) 기능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동 API 입니다.

    세계 최초로 다수의 SNS네트워크를 연결하는 공동API인 “오픈소셜” 출시는 더욱 더 많은 웹사이트들이 SNS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SNS가 급속 확산되고, 개별 사용자들은 여러 사이트를 넘나들며 네트워킹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웹상에서 강력한 소셜네트워킹 능력을 갖게 되는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안드로이드

    http://code.google.com/android/index.html

    위 링크에 Featured Videos를 보는데 대단해 보인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다.
    모바일 업계의 큰 변화가 있을 것 같은...
    구글이니까 할 수 있는 일..

    세상은 정말 빨리 변한다.. 구시대에 머물고 있는 회사들이 얼마나 더 갈것인지..버틸수 있을지? ㅡㅡ;
    안보신 분은 Featured Videos를 한번 보시길..

    Database를 사용하는 Java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생산성을 위한 도구

    SQL2JAVA: 간단한 웹 어플리케이션, 빠른 개발을 위한 도구, 딱 내가 찾던 것!! (강추)
    http://sql2java.sourceforge.net/example.html

    iBATIS: 범용적이고, 유명하고, 비교적 복잡한 어플리케이션, 빠르지는 않은 개발 도구
    http://ibatis.apache.org/
    http://redtrain.tistory.com/77

    구글 입사로 인생역전한 마사지사 화제

    구글의 주가가 700달러를 돌파하면서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하생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sid2=&oid=008&aid=0000850919&iid=

    아래 덧글중에 하나..

    직원이 40명인데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효율...사내복지를 위해
    마사지사를 채용한 구글의 경영진의 마인드다 ....
    그런 마인드가 구글을 세계 최고의 기업중의 하나로 만드는데 기여한것이다 ...
    수많은 신규 검색사이트와 기존의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던 검색사이트마저
    모두 무너뜨려버린 저력은 단지 기술력과 영업력 아이디어 ...이런데서만 나오는게 아니라
    바로 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업무효율성에 대한 경영자의 적극적인 마인드인것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 사장 0.0.들은 각성해야 할 것이다

    2007년 11월 12일 월요일

    시맨틱 웹 : 웹 2.0시대의 기회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1310001

    현학이가 추천해 줘서 본 책.

    처음에는 저자가 내가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을 너무 독단적으로 강하게 표현해서,
    좀 별루라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재미있는 책.. 추천~ㅎ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안드로이드, Android

    http://www.openhandsetalliance.com/android_overview.html

    "a complete set of software for mobile devices"

    "Today, there are 1.5 billion television sets in use around the world. 1 billion people are on the Internet. But nearly 3 billion people have a mobile phone,"

    구글이 전 세계의 휴대폰 소프트웨어 플렛폼을 통합하려고 한다.
    얼라이언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메이저 업체들이 수용한다.

    우리나라의 이통사(이동통신사)중심의 휴대폰 시장 구조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국내 이통사들이 이것을 받아드리지 않으면,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휴대폰 기술은 고립, 낙후 될 듯 하고..
    수용을 언제 하느냐가 문제이지, 언젠가는 수용을 하게 될 것 같다..

    이제 우리나라도 이통사의 횡포는 끝(?)

    2007년 11월 7일 수요일

    베일 벗은 구글폰, 핵심은 개방형 OS 플랫폼 ‘Android’… ARM9 이상의 단말이면 탑재가능

    Google이 HTC와 Motorola, 삼성전자 등 34개 휴대폰 업체들과 손을 잡고 개방형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 'Android'를 미국 시간으로 5일 공식 발표했다. Android 플랫폼 개발을 위한 'OHA(Open Handset Alliance)'에는 단말제조업체 HTC와 Motorola, 미국의 통신사업자 T-Mobile과 칩 제조업체 Qualcomm 등이 포함되며 이는 Google의 휴대폰 개발 커뮤니티를 위한 하나의 절차로 보여진다.

    Google이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 탑재할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는 얘기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소프트웨어 개발 차원을 넘어 다수의 기업과 제휴를 통해 휴대폰용 개방형 OS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Google의 에릭 슈미트 CEO는 성명을 통해 "우리가 구상하는 비즈모델은 단순히 Google폰 그 자체가 아닌, 그보다 스케일이 큰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Google의 OS 플랫폼을 모든 휴대폰 단말에 탑재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Android 플랫폼은 OS와 미들웨어, 유저친화적 인터페이스,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Android가 탑재된 휴대전화는 2008년말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Android 소프트웨어는 휴대전화 단말업체와 이통사들이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할 수 있는 개방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Apple과 Microsoft, Nokia, Palm, Research in Motion 등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와 정면 충돌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바일 OS와는 달리 Android는 특정 단말에만 한정되지 않고 Motorola, HTC, 삼성전자, LG전자 등  모든 휴대전화 단말업체가 제공하는 기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oogle의 모바일플랫폼 담당 디렉터이자 2005년에 Google이 인수한 모바일 소프트웨어업체 Android의 공동창립자인 Andy Rubin씨에 의하면 200MHz급의 'ARM 9' 프로세서 이상의 휴대폰 단말이면 'Android'를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Android 플랫폼은 소형과 대형 화면에서 모두 최적의 상태로 지원하며 키보드 외에 다른 입력 수단도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Rubin은 "Android는 특히 유저 experience가 매우 우수하다. 일주일 내로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직접 보여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third party 개발자들이 USB와 메모리카드, 무선통신을 통해 서비스와 콘텐츠를 매우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 호스티드(hosted)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스템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소프트웨어 개발 킷 발표시에 언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Qualcomm의 CEO Paul Jacobs는 Android를 low-end 휴대단말보다도 스마트폰의 '7225' 칩셋에 탑재해 200달러 미만의 컨슈머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이번 Alliance를 통해 휴대전화 단말업체와 이통사들이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와 기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휴대폰에 인터넷 기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개방적인 모바일 OS는 참가 기업들의 개발규모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도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즉, 그 어느 때보다도 유저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채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하는 매력적인 단말 제공이 가능해 진다.

    HTC의 CEO Peter Chou는 성명을 통해 "Open Handset Alliance 참가와 2008년 후반의 Android 플랫폼 통합으로 우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인터넷과 접속한 휴대전화 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대할 수 있다. 이는 모바일 업계의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며, 휴대전화에 대한 유저의 기대를 새롭게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Open Handset Alliance의 참가 기업은 다음 주에 액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발표할 예정이다.

    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리팩토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가,
    코드가 마음에 안들고,, 아니다 싶으면..
    일정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즉시 리팩토링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 리팩토링을 수행하지 않고 계속 개발을 진행하면,
    코드량이 불어나게 되고, 그때가 되면 리팩토링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고,
    결국에는 리팩토링을 하지 못하고 코드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힘든 코드가 되고, 발전이 없어진다.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머뭇거리지말고.. 리팩토링을 수행하고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자...

    결론.. 리팩토링은 필요하다는 것..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네이버와 구글, 철학이 다르다

    네티즌 A씨는 연예·오락 정보를 찾을 때면 어김없이 네이버에 접속한다. 연예인의 최근 모습은 물론 고등학교 졸업사진까지 한눈에 검색할 수 있어서다. 그런 A씨도 브라질 출신 재즈 가수의 신곡을 검색할 때는 구글을 이용한다. 구글은 100개도 넘는 관련 사이트를 보여준다. 그러나 네이버에선 불가능하다. 왜 이렇듯 검색 결과가 다를까.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는 엄청난 ‘수작업’ 끝에 검색결과를 내놓는다. 인기를 끌 만한 데이터베이스는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 재분류한다. 방금 끝난 월드컵 경기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은 것도, 유명 인사를 검색하면 프로필은 물론 사진과 주요작품까지 뜨는 것도 다 사람이 해낸 일이다.

    그러나 구글은 수작업을 배제한다.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검색 엔진이 80억개에 달한다는 전세계 거의 모든 웹사이트를 샅샅이 뒤져 결과를 내놓는다.

    수익 모델과 포털 운영 철학에서도 두 회사의 차이는 극명하다. 수작업을 중요시하는 네이버는 자의든 타의든 네이버 직원의 의도가 검색 순위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 수작업이란 곧 사람이 개입했음을 뜻한다. 첫 화면에 인기 블로그와 검색어를 선정하고 뉴스를 배치하는 것을 보면 네이버가 사실상 정보에 대한 편집권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반면 구글은 광고효과로 치면 수억원을 호가하고도 남을 첫 화면에 검색창만 달랑 띄워놓았다. 다른 정보는 없다. 검색 결과 순위도 네티즌의 클릭수를 계산하는 검색 로봇이 좌우한다.

    수익모델을 살펴보자. 네이버에서 ‘꽃배달’을 검색해보면 광고비용을 지급한 사이트를 다른 사이트보다 먼저 보여준다. 하지만 구글은 검색결과창과 광고창을 따로 구분해놓았다. 광고주 사이트라고 해서 검색 결과에 높은 순위를 부여하지 않는다.

    수작업을 좋아하는 네이버는 콘텐츠를 소유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 뉴스를 사들이거나, 네이버 까페와 블로그에 오른 각종 글·사진·영상도 자체 서버에 저장한다. 이 때문에 네이버는 ‘닫힌 포털’이라는 비난을 받는다. 네이버 까페나 지식인, 블로그 등 네이버 서버에 저장된 정보는 외부 검색 엔진이 찾지 못하도록 설정해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다른 웹사이트의 인기 콘텐츠를 네이버 까페나 블로그로 퍼다나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네이버만 살고 개별 웹사이트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비난도 있다. 이와 비교해 구글은 검색 결과를 해당 사이트로 연결할 뿐이다.

    이런저런 논란은 있지만, 네이버는 정보 분류 노하우와 신규 서비스 개발 능력에선 독보적이다. 세계적인 포털업체 구글의 한국시장 점유율을 단 3%로 묶어둔 것만 봐도 그 저력을 짐작할 수 있다.

    다만 화려한 성적 뒤에 숨은 운영 정책이 자칫 개성 넘치는 다양한 웹사이트의 출현과 진화를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이 걱정스럽다. 다양성은 인터넷 생태계를 유지하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신동아 2006.08.01]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Anycall SPH-M4650

    http://review.cetizen.com/sph-m4650/

    아직 출시 전인데,
    나오면 사고싶은 휴대폰이다.
    무선랜이 없고, LGT만 출시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_-;


    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뉴욕의 프로그래머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709030002

    소설책이다. 그런데 프로그래머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이다. 왜냐면, 내용이 버그잡고, 디버깅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소프트웨어를 모르면 이해를 할 수 없거니와 소설의 내용, 재미를 알 수 없다.

    글씨가 크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금방 다 볼 수 있는 책.

    여기 들리는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내 친구들에게 추천한표ㅎ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소프트웨어 공부도 변해야 하는것 같네

    내용전문: http://cafe.naver.com/architec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32

    - 위 글의 일부분 -

    요즘 대학교에서는 어떤 과정을 교육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예전에 강의할 때에는..

    자료구조론, 프로그래밍 언어론, 컴파일러 이론
    이 3가지는 필수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요즘은 이 부분도 많이 바뀐듯..
      저도 구세대 개발자가 되어가나 봅니다... ㅎㅎ )

    그리고..
    가능하면 CPU의 동작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C를 선택하라고 이야기를 많이했었죠. ( 90년 초 )

    따지고 보면..
    인프라와 밀접한 구성을 공부하라고 한거죠..
    그러다가, 한동안은..

    자바를 배우는 친구들에게는 JAVA Virtual Machine에 대해서 이해하라고 합니다.
    내부 매커니즘을 알고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니까요..

    요즘은 JAVA VM보다는.. 프레임웍의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더군요.
    수많은 자바 객체를 생성하는 것들.. EJB, SPRING, 지원 프레임웍들...
    기타 등등등..

    2007 JCO 오픈소스 컨퍼런스

    2007 JCO 오픈소스 컨퍼런스에 참석 예정.
    오래간만에 해보는 공부 세미나.
    영어학원 같은 반에 계신 NHN 박재성님(www.javajigi.net)께서 1시간에 걸쳐 오픈 소스 개발 환경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신다.
    명강의 들으러 가야지..

    혹시, 함께 가실 분?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음반 판매 순위

    http://www.hanteo.com/default.asp

    음반을 잘 사지는 않는데, 음반 판매 순위가 궁금해서..
    iPod에 음악 넣을 때, 앨범별로 넣으니까 참고할라고..ㅎ

    2007년 9월 26일 수요일

    남산공원

    오늘 남산 타워에 다녀왔다.
    날씨가 가을날씨 처럼 선선해져서 힘든지 모르고 걸어서 다녔다.
    카메라를 사서 장난감 처럼 막 찍고 놀았는데, 막 찍어도 똑딱이보다 잘나온다.
    된장카메라.. 사길 잘했다.ㅎ

    2007년 9월 25일 화요일

    네이버 실시간교통정보

    http://real.traffic.naver.com/



    유용한 교통 정보이다.
    궁금한것은 이 정보가 전산화/자동화된 정보인지? 사람이 입력을 계속 하고있는 정보인지 궁금함.. 어쨋뜬.. 좋은 정보이고, 모바일로 서비스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유용한 몇가지 정보 때문에 UMPC도 사고싶어지는..ㅡㅡ;

    2007년 9월 24일 월요일

    phpGraphy is a free PHP photo gallery

    http://phpgraphy.sourceforge.net/

    Thumbnails and low-resolution pictures are generated on-the-fly by phpGraphy, that means if it doesn't already exists when a user is requesting it, phpGraphy will generate it. You may want to generate them all in advance (ie: for performance issues), this can be accomplished by several ways:

    DSLR카메라를 사고 들뜬 마음에 SourceForge 에서 사진을 올릴 PHP사진엘범 웹 어플리케이션을 찾다가 phpGraphy라는 것을 사용하기로 했다.
    지금 내 생각에는 장점이 무지 많다.
    많은 분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안할 수도 있지만..-_-;

    싸이월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이면서 phpGraphy의 장점은..

    1. 원본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 페이지에 접속해서 보이는 썸네일, 큰사진(WEB에 보이기에 적절한..) 등은 그래픽 프로세싱 프로그램에 의해 재가공된 사진일 뿐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는다.
        - 싸이월드는 사진을 올리자 마자 사진을 화면에 보이기 좋게 축소시킨다. 원본손상!
    2. 업로드가 쉽다.
        - FTP로 파일들을 마구 올리면 된다.
    3. 데이터의 이동(Import/Export)가 자유롭다.
        - 파일시스템기반의 단순한 디렉토리/파일로 관리한다.
        - 나중에 어디로든 다시 옮길 수 있다.
    4. DB를 사용하지 않는다.

    딱! 내가 찾던 image web viewer 를 찾았다.~^^

    앞으로 사진은 http://jaehyun.kr/photo 에 올려야지.

    2007년 9월 23일 일요일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첫 사진

    날씨가 비가 조금씩 오고
    좋은 날씨는 아니였는데 새로 구입한 카메라 400D를 들고 나가서 찍어봤다.
    그냥 막 찍어도 똑딱이보다 잘 나온다..
    대체로 만족..
    토필드에서 출장 많이 다닐때 미리좀 사서 들고다닐껄.. 아쉽구만..

    2007년 9월 18일 화요일

    회사 생활에서

    요즘드는 생각중에 하나.

    회사에서 윗사람한테 잘 보이기 보다는 아랫사람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어렵다.
    나중에 아래사람에게 어떻게 보여질 것이냐..를 꼭 생각 해 보기.

    2007년 9월 14일 금요일

    캐논 EOS 400D 주문한 다음날


    기분 좋은 발견! GS이숍 에서 샀는데,
    기분이 안좋다.

    어제 주문 했는데, 오늘 27000원 가격내리고, 사은품에 가방이 늘었다.
    그리고 네이버 가격비교 최저가는 더 싼데가 많군..ㅡㅡ;

    아직 배송중ㅡㅡ; 하루만 늦게 살껄.. 아 속상해 ㅠㅠ

    http://gseshop.co.kr/prd/prd.gs?prdid=2178752

    캐논 EOS 400D

    오징이랑 똑같은 DSLR구입.

    뭐살까 고민하다가 정호랑 같은 400D로 캐논코리아 정품으로 구입했다.
    번들렌즈도 함께..

    잘 찍을 수 있을까?

    http://gseshop.co.kr/prd/prd.gs?prdid=2178752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cygwin sshd setup

    cygwin설치시 Select Packages에서 아래 항목 필수 설치
    - All - Admin - cygrunsrv
           - Net     - openssh


    + MyComputer 에 CYGWIN=ntsec tty 환경변수 설정
    + cygwin 띄우고 ssh-host-config 실행, "CYGWIN=" 값 물어보면 ntsec tty 설정
    + cygrunsrv --start sshd 실행

    현대모비스·NHN, BW `亞 50대 기업` 선정(상보)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BW)가 선정한 `아시아 50대 기업(Top Asian Companies)` 순위에 NHN(035420)이 처음으로 올라갔다.  .. 중략.. NHN은 42위를 기록, 처음으로 순위 안에 들었다. NHN은 한국시장에서 구글을 뛰어넘는 검색엔진이라고 BW는 소개했다 
    .. 중략 ..
    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칩 산업 침체로 타격을 받았다고 잡지는 밝혔다. LG전자(066570)는 플라즈마 패널 사업이 부진했다며 휴대전화 사업 실적은 이제서야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두 기업은 지난해에도 순위 안에 들지 못했다.

    원문:
    http://www.edaily.co.kr/news/world/newsRead.asp?sub_cd=DD45&newsid=01430086583258808&clkcode=00203&DirCode=0050507&curtype=read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8&article_id=0000518116&section_id=101&menu_id=101

    Asia’s BW50 특집 페이지URL:
    http://www.businessweek.com/magazine/toc/07_38/B40500738asiabw50.htm?chan=globalbiz_asia+index+page_top+stories

    2007년 9월 10일 월요일

    역시 시는 어려워, 그래도 좋은 느낌

    너는 내 마음 어디가 좋아
    머물러 있는 거니
    내 가슴 어느 구석이
    그렇게 맘에 들어
    머물다 머물다
    한 부분이 되었니
    너를 버리면
    내 가슴 한쪽을 떼어내야 할 정도로
    어디가 그렇게 좋은 거니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동료, 상사와 일적인 대화, 회의를 한다.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1. 천천히
    2. 단계적으로 이해를 잘 시키면서
    3. 작은 목소리로
    4. 일목요연하게
    5. 논리적으로
    6. 카리스마 있게
    말하는 사람이 멋있다.

    이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되야지..
    물론 배경에는 그 사람의 능력이 받쳐 주어야 멋있어 보인다.

    금지사항!
    1. 흥분하면서
    2. 급하게
    3. 큰 목소리로
    4. 따지듯이
    5. 싸우듯이
    말하는 것.

    그리고, 무조건 웃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것 만도 아닌 것 같다.

    2007년 9월 6일 목요일

    Webwork in action - MANN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사 업무를 위해 최근 보고있는 책. (어둠의경로로 구한 pdf책 ㅡㅡ;)

    웹 프레임워크는 잘 모르는데, 이제 공부를 하고있는 중이다.
    예전에는 모델1기반에서 JSP, entity java bean, business logic java bean을
    가지고 개발을 몇번 해봤다.
    java source generator까지 짤 정도로 위 모델에 익숙해져 나였는데,
    이제 모델1 개발방법은 시대에 뒤떨어진 방법이다.

    웹 프레임워크도 하다보니 공부할만 하고 흥미있는 분야다.

    2007년 9월 4일 화요일

    SDA어학원 등록

    야탑에 있는 SDA어학원에 다닌다.
    9~10월 레벨1..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는 것 빼고는 다 좋다.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1~2년 전에 산 책 인데, 그당시 절반? 2/3정도 읽은것 같다.
    내용도 잘 생각나질 않고, 다시 보면 좋을 듯 싶어서 읽어보려고 생각중..

    마인드 콘트롤, 인간 관계론

    회사생활에서
    기술보다는 마인드 콘트롤, 인간 관계론 같은 것이 더 필요한 것 같다.
    잘해야지..

    2007년 8월 27일 월요일

    나중에 나도 저런 사람이 되야지..

    전에는 회사에 닮고 싶은 사람이 좀처럼 없었는데,
    이제는 분명 있는 것 같다.

    나도 나중에 저 위치가 되면 아래 사람들에게 저렇게 해줘야겠다..하는 생각이든다.
    너무 일만 강요하는 것도 아니며,
    스마트하게 일하고,
    유머가 있고,
    인간관계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다.


    Ajax Patterns 사이트 소개


    SweetDEV RIA Demo
    http://sweetdev-ria.ideotechnologies.com/sweetdev-ria-gettingStarted-2.0//

    Ajax Patterns
    http://ajaxpatterns.org

    2007년 8월 25일 토요일

    회사에서 일할때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스마트하게 일하는 것을 지향한다.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하는 일

    임베디드를 하는거나 로우레벨을 파는것이나 뭐.. 별거 없다.
    요즘 이런 소릴 많이 듣는다.

    어려워 보이는 로우레벨을 파는 것도 좋지만, 쉬워 보이는 하이레벨을 하면서 말을 잘하는 개발자도 멋있다.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함께 걷기


    Head First - Design Patterns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508240010

    딱딱한 디자인 패턴책보다 이해가 빠르며,
    왜 디자인 패턴을 써야 하는지 이유부터 풀어가는 설명이 좋다.

    책에 그림이 많고, 글씨와 화살표가 많이 어우러져 있는 읽기 편한 책.
    지금은 106/670 페이지의 옵저버 패턴 부분을 보는중.

    2007년 8월 18일 토요일

    직장인 복부비만


    차를 사고나서 걷는 양이 줄어서 그런지 점점 배가 나온다.
    다음주부터는 지하철 이용 출퇴근해야지.


    직장인 복부비만 예방 10계명 more..

    직장인 복부비만 치료법, 예방법, 간단한 스트레칭 more..

    집에서 하는 운동 more..

    2007년 8월 15일 수요일

    NHN 제도설명회 참석

    모든것이 타 회사와는 비교되는 회사 제도 및 시스템..
    지금회사와는 사람들 대해주는 말투부터 차이가 난다.

    자발적으로 재미있어서 일을 더 열심히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회사이기를 기대해 본다.

    2007년 8월 14일 화요일

    오아시스

    설경구, 문소리 나오는 영화
    세상으로부터 미움만 받는 설경구가 불쌍해..

    그놈목소리

    그다지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그냥 그런 수준..

    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이클립스 VI 플러그인




    이클립스에서 VI키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러그인
    역컴파일, 소스수정 후 다시 컴파일함.

    2007년 8월 10일 금요일

    회사

    1. 알티캐스트
    2. NHN (blog)

    두 회사 모두 훌륭한 회사인데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시점.

    2007년 8월 8일 수요일

    네이버TV

    인터넷 기사들

    1. [김현아] 통신(KT)에 무릎꿇은 포털(네이버)?
    http://blog.daum.net/songme2007/112582

    2. 메가TV에서도 네이버를 한다!
    http://cafe.naver.com/rhew93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374

    3. 네이버 KT와 메가TV 업무제휴 기본계약
    http://blog.naver.com/drugguy/60039763858

    4. TV서 네이버 구현기술 개발 `만만찮네`
    http://blog.dreamwiz.com/suminpapa/6058199

    2007년 8월 5일 일요일

    맛있는 김치볶음밥

    오늘 먹은 점심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김치볶음밥~

    화려한 휴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8018

    3주만에 다시 찾은 신촌 메가박스에서..

    최근 본 영화중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음.

    2007년 7월 30일 월요일

    전차남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2506

    네이버 평점은 잘 맞는 편..7.66

    연애를 안해본 극도로 소심한 남자가 연애를 시작하는 이야기

    재미로 보는 사주 가이드


    http://fortune01.cyworld.com/menu/conmenu/sajuguide/sajuguide.asp


    내 사주: (참고적으로 나는 이런것 믿지 않음)

     Life Style
    전체적인 김재현님의 Life style에는 다양한 성격들이 어우러져 있는데,
    이 성격들은 독립적으로 혹은 서로 작용하여 김재현님의 Life style로 나타납니다.
    김재현님은 정열적이고 정이 많은 분으로, 현실적인 이득보다는 정신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고독함을 즐기며 예술적인 감수성이 뛰어나 자신의 정신적 갈증을 해소할 종교, 철학, 예술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성급한 일면이 있어 무엇이든 한꺼번에 해치우려는 면이 있고, 최고만을 추구하려다 과정에 지쳐 포기해버리는 일이 많으니, 항상 차분하게 마음을 먹고 마무리에 좀 더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정열적이고 다혈질적인 일 면은, 성급하고 불같은 성격으로 드러나 주위사람과의 불화를 초례하기도 하니, 좀 더 차분하게 선후를 잘 살핀 후 행동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지금의 만족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며 처신해야하며, 현실에 충실할 수 있어야 자신이 원한 바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생활태도로서 뜻을 실천하여 나간다면, 많은 즐거움과 정신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뜻은 생각에 그치기보다는 활용하는 것입니다.
    많은 생각보다는 하나의 실천이 더욱 빛을 발한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김재현님은 성격이 유순하고 침착한 성격이 있습니다.
    어떠한 악 조건 하에서도 끊임없는 자기발전욕구를 잃지 않고, 학문에 전념하는 전형적인 학자풍을 지니고 계십니다.
    논리적이고 온순한 성격 그리고 고고한 성품은 좋고 싫음을 잘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한 번 틀어지면 다시 돌아보지 않는 자존심도 강합니다.
    특히 학문적인 자존심이 강한 편이십니다.
    양보심을 가지고 고칠 것은 고쳐나가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얻어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성관계에서는 싫으면서도 계속 끌려가는 우유부단함을 가지며, 보통 좋고 싫음을 표현하지 않는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한 번 어긋나면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금전문제에 있어서도 자존심 때문에 빌려주고도 잘 받지 못하므로, 자신이 쓸데없이 자존심을 부리고 있는 건 아닌지 항상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김재현님은 두뇌명석하며 성적매력이 강한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문을 원하고자 하면 학자에, 공직을 원하면 공직에, 사업을 원하면 경영자가 되어 자신의 인생을 펼칠 수 있습니다.
    항상 지(智), 덕(德),체(體)의 연마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그렇지 못했을 땐, 유혹에 빠지기 쉬우니, 이성교제에 있어서는 즉흥적인 감성에 의존하기보다는 현실적인 이성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허영심과 방황은 일을 통해 해소해야 하며, 쓸데없는 움직임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웅대한 계획을 세우고, 자기연마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면 작은 과정들이 결실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김재현님은 눈치와 재치가 뛰어난 사교적인 성격입니다.
    타고난 임기웅변과 위트로 매끄러운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작은 일 보다는 큰일에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움직이기를 좋아하는 성격에 바깥생활이 많으므로, 좀 더 가정에 충실해야 사회생활도 잘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언제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노력해야 일도 순조롭게 진행되며, 후일을 생각하지 않은 즉흥적인 처신은 자제해야 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해나갈 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성실히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자신에게 이득이 됨을 알고 부지런한 생활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가치관을 가지고 타인을 배려 해 나갈 때, 만사가 술술 풀리게 됨을 잊지 마십시오.
    김재현 님의 생활리듬을 구성하는 Life style의 흐름은...
    전체적인 김재현 님의 라이프스타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재현님은 대체적으로 사상이 조화롭고 순조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소유자입니다.
    전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이 조화로워 순탄한 생활의 흐름이 이어지게 되지만, 모든 일의 초기단계가 약한 단점이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맞는 직업으로는 가릴 것이 없으나 인생의 전후반기에 변화의 폭이 크니 장기적인 안목으로 선택하여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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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현님을 구성하는 木, 火, 土, 金, 水의 다섯가지 기운은 김재현 님에게 여러 가지 영향을 주고있습니다.

    金기운은 아주 부족하여 기초가 약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려고 하고 방어능력이 부족한 작용을 하게 합니다.
    보통 일을 잘 끝맺니 못하고 흐지부지하는 경우가 많아 결실이 부족하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인덕)이 부족하니 동업은 피하도록 하십시오.
    항상 우수에 젖어있고, 자존심이 센 편이니 평상시 주변사람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덕을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木기운은 약간 부족하기 때문에 행동력에 뒷받침이 없고 시작의 기초 실천력을 부족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환경적인 제약이 많이 생겨 주변에서 하고자하는 일을 잘 말리거나,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안하거나 하다가 그만두는 일이 많으니, 일을 시작하는 능력이나 행동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水기운은 약간 부족하여 잘 지치지만 모든 것은 잘 받아들이고 내보내는 작용을 합니다.
    남에게 주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융통성이 부족하므로 쉽게 피곤해 하므로 자주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火기운은 가장 적절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근원적인 작용을 합니다.
    애정운도 적절하여 애정표현이나 가정에 충실하며, 주변과 원만한 생활을 이루게 합니다.

    土기운은 약간 많은 편으로 걱정이 없으나 큰일을 할 때에 융통성이 부족한 작용을 합니다.
    지출이 많은 편으로 보통 남녀 공히 이성에게 인기가 높지만 내 것 네 것이 없이 생활하므로 관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이 없어 쉽게 모이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마음갈래가 여러 곳이라 바람기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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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자의 상관관계로 보았을 때 김재현 님과 배우자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당신은 아주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다혈질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므로,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이상형은 깔끔하고 청순하며 아주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의 배우자는 의욕적이고 혁신적이기도 해서 당신을 변화시켜 나가며 당신의 장점을 최대한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니 당신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사람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제부터라도 지나치게 자신 위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당신의 배우자를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이다.


    김재현님의 행동·성격상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행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
    .
    김재현님은 자존심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세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쓸데없는 자존심 싸움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이 김재현님의 가장 큰 단점이므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꼭 고쳐야 할 숙제가 되지요.
    그리고 학문적인 미련과 현실 세계에 대한 불만이 끊임없이 생기므로 현재 처한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볼 줄 아는 힘도 지녀야 합니다.
    고독함이나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 단점도 좋은 운을 놓치게 하는 이유가 되니 보다 적극적인 성향을 지녀야 하지요.
    성격상 지기 싫어하니 말을 할 때에도 수용력이 떨어지는 점이 있는데, 그런 것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고칠 수가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어디에서든 기죽지 않고 자기가 할 말을 꼭 하는 점입니다.
    또한 의지력이 약하고, 이유도 없이 무기력해진다거나 아프게 되는 경우도 많지요.
    그런 점들은 항상 자기 관리를 해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해 나감으로써 고칠 수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도 눈치가 빨라서 일 처리를 잘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정작 승진을 앞두고는 위에 열거된 여러 단점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승진이 마지막 단계에 막힐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일을 할 때에는 폐쇄적이며 보수적이고 불만이 많아 신경질을 잘 내며, 남의 간섭(그 중에서도 특히 윗사람) 받기를 싫어하는 단점도 있으니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건강은 전반적으로 약하지만, 특히 순간적으로 체질의 균형을 잃을 수 있으니 자기 관리는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김재현 님의 잠재적 특성을 정리해보면 여러가지 숨겨진 성향들이 있게 됩니다. 때로는 잠재적인 이 성격들이 김재현 님의 기본특성에 두드러진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태어난 날(日) 의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면은,
    김재현님은 성격이 급하지만 잔정이 많은 분으로 무슨일을 하던간에 잡념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김재현님에겐 화끈하면서도 성급한 면이 존재합니다.
    화려하면서도 솔직 담백한 면, 친절하고 온화한 면은 당신에게 잠재한 뛰어난 수완을 발휘하게 하나, 성급하고 불같은 성격이 드러나게 되면, 그 동안의 일이 하루아침의 물거품이 되기 십상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성격은 잘 이용하면 큰 일을 이루어내나, 그렇지 못할 땐 용두사미식의 일 진행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태어난 해(年), 달(月) 의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면은,
    김재현님은 학문, 예술 분야에 타고난 적성이 있어, 끈기를 가진다면 일가를 이룰 수 있습니다.

    김재현님에겐 숨겨진 많은 재능과 능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허영이 많고, 방황이 많은 면이 있고, 스타일은 지적, 온화, 인자, 중후한 편이며 다소 게으른 면이 있습니다.
    비밀이 많고 소심한 면은 일의 뒷마무리를 약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계획적인 의지를 갖지 않을 땐, 무기력함에 빠지기 쉬우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어난 시간(時) 의 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면은,
    김재현님은 통이 큰 편으로 재물적인 성취가 좋으나, 이기적이고 필요한 일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재현님에겐 큰일을 좋아하며 통이 큰 기질이 존재합니다.
    높은 이상과 개척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하는 일에는 뒤끝이 없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한 대인의 풍모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음엔 크게 벌리지만 다소 뒤가 약한 면이 있어, 항상 마무리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좋습니다.
    적지않은 허영기도 가지고 있으므로 근검절약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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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인생

    삼 재 삼재란 건강, 재물, 명예 상에 손실이 나기 쉬운 시기를 말합니다.
    김재현님의 최근 지난 삼재는 2001년, 2002년, 2003년 에 해당하고,
    주로 삼재를 타는 시기는 2003년 으로, 한해에 집중적으로 타게 됩니다.
    다음 삼재는 2013년, 2014년, 2015년 이 됩니다.
    반쪽 찾기 당신은 음력 4월생 입니다.
    김재현님에게 음력 9월생의 이성은, 궁합에서 중요한 마음자리가 잘 맞지 않은 상대입니다.
    김재현님에게 잘 맞는 이성은 음력 4월, 8월, 12월생의 사람이니 참조하세요.
    당신에게
    맞는 이름
    김재현님은 사주오행 상 금음이 부족하니
    자음이 ㅅ, ㅈ, ㅊ음으로 시작하는 이름이 좋습니다.
    현재이름과 맞지 않다면 자주 쓰는 ID, 비밀번호(password), 닉네임 등을 정할 때 적절히 사용하세요.
    재 물 운 김재현님은 넉넉한 마음과 강한 재물운을 가지고 태어나셨습니다. 하지만 즉흥적인 지출이 많고 작은 일에 돈이 새어나가기 쉬워 근검절약하는 사고를 갖추지 못한다면 재물운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항상 계획성 있는 지출이 요구됩니다.


    이런생활

    당신의 패션, 차량,
    인테리어, 악세사리에
    대한 plus
    김재현님은 패션, 차량은 흰색, 아주 옅은 톤의 색상이 좋으며,
    주요 활동 공간은 금속소재의 가구 및 장식장, 화려한 금속 악세사리로(으로) 꾸며보도록 하십시요.
    하지만, 노랑, 황색, 베이지톤의 색상, 도기,토기 등을 이용한 인테리어 구성은(는) 좋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좋은
    방향은?
    김재현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은 서쪽입니다.
    단, 중앙은 주요 활동방향으로 좋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의 맛은?
    김재현님에게 좋은 음식은 매콤하게 드시는 음식이군요.
    단, 군것질 등의 단 음식류는 피하도록 하십시요.
    당신에게 잘 맞는
    집의 형태는?
    김재현님은 작은 정원이 있는 통나무집이나 전원 주택, 도심 속의 오피스텔이나 빌라 등이 좋은 기운을 줄 수 있는 집의 형태입니다.
    하지만, 중간층 이상의 고층의 아파트나 오피스텔은(는) 주요 휴식공간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이런삶

    직 업 오행의 구성상 김재현님의 모자란 기운대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직업은 군인, 경찰, 의약, 법률, 컴퓨터, 전기, 전자, 금속, 건축 등입니다.
    김재현님의 적성상 잘 맞는 직업은 예술가, 웹디자이너, 방송작가, 번역가, 사업가, 스포츠 마케터, 경영컨설턴트, 증권전문가, 종교인 등이니, 모자란 오행을 보충하여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참조해 보세요.
    건 강 김재현님의 오행에 의한 건강진단은 대체로 폐, 기관지이(가) 약하기 쉽고, 김재현님에게 생기기 쉬운 질환은 신경과민, 건망증, 위장병, 호흡장애, 무릎통증 등 입니다.
    운동,레포츠 김재현님에게 적합한 운동, 레포츠는 암벽등반, 모터사이클, 무선조종(R/C), 서바이벌게임 등입니다
    [라이프 스타일] [음양오행] [그밖의 이야기] [플러스 라이프]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내가 태어난 날과 시

    이런걸로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게 난 정말 눈꼽만큼도 이해할 수가 없다.

    1979년 음력 4월 4일 밤 11시 56분

    그럼 이때쯤 태어난 사람은 운명이 다 같단 말인가.ㅡㅡ;
    우리나라에도 몇백명은 될텐데..

    우리사주

    회사에서 유상증자를 하는데, 10%의 분량을 우리사주로 우선 할당 한다.
    현 기준가의 30%할인 가격에 직원들에게 판매. (지금 나의 경우 약 2천만원어치)

    나는 사지 않지만,, 사는게 이익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시간의 여유

    최근 들어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뭔가 공부를 해야 하는데..

    C++, 컴구조, 컴파일러, 링커&로더, Java VM?

    S/W 시험 문제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는 대략적인 내용임

    1. CD관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데 링크드 리스트를 이용해 작성하시오
    insert, delete, sort등.

    내가 푼 답: 소스작성 및 링크드리스트 그림.


    2. 두개의 쓰레드가 전역변수를 공유하는데 문제점을 말하고 해결하시오.

    내가 푼 답: 전역변수 access하는 부분을 binary semaphore를 이용하여 critical section보호.


    3. int[MAX] 를 함수 내 지역변수에 잡고, 사용을 하는데 MAX가 100000000 (?)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큰값.
    함수내에서 MAX만큼 for문으로 순환하며 사용을 하는 구문이 있음.
    위 소스코드가 실행하면 crash되는데 이유를 설명하시오.

    내가 푼 답: 가능성1: int에 MAX값을 담지 못해서 overflow.
                    가능성2: 지역변수가 너무 크게 잡혀서 stack overflow.


    4. getName(int studentNo, char *name) 함수 시그너처의 문제점을 설명하시오.

    내가 푼 답: name변수의 max길이를 알 수 없어서 문제가 됨.
    getName함수를 호출 하기 전에 malloc을 해서 사용 하면 되나, 문자열 최대 길이를 알 수 없음.


    5. strcat함수가 같은 destination 를 가지고  연속으로 호출 되는 코드가 많을 때 함수 성능 개선 방법. (함수 파라메터나 return값을 변경해도 됨.)
    strcat내부 코드가 주어짐. 코드내에 dest++을 하면서 '\0'을 찾는 코드가 있음.

    내가 푼 답: static 지역변수를 이용하여 '\0'의 위치를 저장(cache)해 두고, 연속으로 같은 dest로 strcat함수가 호출 되면, dest++을 하면서 '\0'위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저장해 둔 '\0'위치를 사용.







    2007년 7월 23일 월요일

    오랫만에 방청소

    오랫만에 내방 청소를 했다.

    처음에는 대충 하다가 어머니, 아버지도 도와주셔서,
    침대 매트 밑에 바닦도 닦았다.
    연간행사에 속할 만한 대청소.. 먼지.. 푸~

    청소하니 잠와서 낮잠도 잠시 자고..

    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조업

    제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잘하면
    정말 성공할 것 같은데...

    제조업에는 소프트웨어 말고도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잘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제조업이 아닌 곳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싶다.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있는 회사..

    2007년 7월 19일 목요일

    관심사, 생각

    1. 최소 노력 최대 효과를 이루는 방법
    1. 단순 반복 작업은 컴퓨터에게 시키기, 사람은 주관적 생각과 머리 쓰는 일만 하기.
    1. 소프트웨어 공학
    1. 돈 많이 벌고, 좋은데 살면서, 여유있게, 항상 행복하기.
    1. 창업, 특히 IT관련분야

    해외출장과 마일리지

    내가 가본 나라와 횟수..

    핀란드*4, 스웨덴, 네덜란드*2, 인도, 태국*4(2+2), 중국*2

    아시아나(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 68,729마일

    대한항공 마일리지
    =>
    총 누적마일 22908
    총 사용마일 7500
    현재 잔여마일 15408

    결론은,
    마일리지로 나중에 제주도 놀러가면 좋겠다.

    2007년 7월 17일 화요일

    [차세대에 도전한다](25)알티캐스트

    내가 앞으로 몸 담게 될 회사... 나에게 희망을 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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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방향 데이터방송은 디지털방송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다. 알티캐스트는 데이터방송 핵심 기술인 미들웨어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알티캐스트(대표 지승림 http://www.alticast.co.kr)는 지상파·위성방송·케이블TV·IPTV·휴대이동방송 등 모든 디지털방송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미들웨어를 개발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부상했다. 단순히 개발만 한 것이 아니라 이미 국내외 시장에 많은 제품을 공급하며 상용화를 지원했다.
     국내에서는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TV 분야의 미들웨어를 장악하고 있고, KT의 IPTV 시스템에 미들웨어를 공급함으로써 IPTV 시장에도 진출했다. 휴대이동방송 분야에서는 올해 초 방송위가 개최한 국제 DMB 공모전에서 알티캐스트가 개발한 ‘양방향 데이터서비스용 DMB 미들웨어’가 선정됐다.
     해외에서도 알티캐스트의 활약은 돋보인다. 유럽식 데이터방송 표준규격(MHP) 기반의 미들웨어를 통해 유럽에 진출한 이후 이탈리아·스페인·독일 등에서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MHP의 본무대인 유럽 방송사 및 메이저 셋톱박스 제조 업체와 기술 협력을 맺으며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 아시아에서도 중국·대만·싱가포르 등에 진출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북미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세계 3대 셋톱박스 회사인 페이스와 OCAP 미들웨어 탑재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또 미국 타임워너케이블에 공급하는 삼성전자의 셋톱박스에도 알티캐스트의 OCAP 미들웨어를 탑재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알티캐스트의 기술은 외국의 투자사들도 인정한다. 지난 8월에도 AIG가 2100만달러를 투자했다. 단일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로는 상당한 규모다. 디지털 방송을 넘어 차세대 융합시장에 대한 준비도 갖춰가고 있다. 이를 위해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표준화다.
     지승림 사장은 “21세기에 승자로 살아남으려면 표준을 선점해야 한다”며 “IPTV·휴대이동방송 등 다양한 분야의 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지승림 사장 일문일답
     -회사의 비전과 사업방향은.
     ▲알티캐스트는 ‘TV분야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의 융합현상에 따라 세계적인 표준화 이슈가 대두되고 있다. 국제 표준을 선점해야 알티캐스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에 논문발표와 제안 등 국제 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의 강점은.
     ▲젊은 인재들이 많다는 것이다. 숙련된 젊은 엔지니어들을 많이 확보했으며, 인재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다. 회사의 인력비중을 봐도 관리와 영업인력을 제외한 80% 정도가 엔지니어다.
     -상장 계획은.
     ▲경영은 지속가능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 회사를 빙산으로 본다면 수면위에 올라온 것은 일부에 불과하다. 물 밑에 있는 부분 즉 회사의 미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강화해야한다. 그래서 알티캐스트는 R&D와 시스템 등 보이지 않는 자산에 대한 투자를 많이한다. 상장은 이런 것들이 갖춰지면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2년쯤 내실을 다지면서 상장 시기를 볼 계획이다. 

    ○ 신문게재일자 : 2006/10/13
    ○ 입력시간 : 2006/10/12 17:20:19



    트랜스포머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하고, 어이없이 전쟁을 함.
    내 기억에는 재미없고 지루한 영화..

    http://www.transformers2007.co.kr/


    영화는 별루였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난 날. - 2007년 7월 14일 신촌 메가박스

     

    1년 전에 쓴,, 회사 입사 한달,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느낀점.

    아래 글은 2006년 3월 24일에 내가 토필드 입사 후, 1달 남짓 지난 후 쓴 글이다.
    블로그를 옮기면서 남기고 싶은 글을 옮겼다.

    이제 토필드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는데..
    1년 5개월동안 아래 내용과 같은 고민을 매일 반복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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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입사한지 한달 정도 지났다.

    두어달 전부터 '조엘 온 소프트웨어'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소스코드를 볼땐 더 심하게 위의 두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심취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진짜 현실적으로 우리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의 예기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우리회사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잠깐 예기를 하자면,

    너무 오래전 부터 많은 사람의 손을 거쳐 수정되어 덩치가 많이 커졌다.
    (그러게 큰것도 아니지만, c파일 약 300개...헤더파일빼고..)

    1. 전역변수가 엄청나게 많고, 객체지향의 개념도 없다.(c언어이긴 해도 흉내나 개념정도라도..)
    무엇 하나를 수정하면, 어디서 side-effect가 날지도 모른다.

    2. 주석이 전혀 없다. 그래서 요구사항 하나 들어오면, 그때 그때 소스를 다 뒤져서 최대한 다른 부분에 피해가 가지 않을 만큼 조심스러운 코드를 끼워 넣는다.
    그래서 #ifdef #else #endif 이와 같은 프리프로세서 매크로 들이 엄청나게 많다.
    이러게 하다보니 더 알아보기 힘든 코드가 점점 늘어난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계속 주석을 달지 않는다.

    3. 위와 같은 문제점으로 영업쪽의 간단한 요구사항도 대응하기가 만만치가 않다.
    이런 식으로 하다간, 경쟁사에서 신제품, 신기술을 출시해도, 우리는 끙끙 앓고 있어야 할 때가 올 것같다.

    일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입사 몇일 후, 영업쪽에서 날라온 버그 수정 요구사항이였다.

    요구사항은, 우리 프로그램에서, 락걸린 파일(삭제하면안되는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를 삭제 하려고 하면 그냥 삭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락걸린 파일이 들어 있는 폴더를 삭제 불가능 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였다.

    나는 한 1~2시간이면 수정할 수 있을것이라 예상했다.
    내가 생각한 해결법은 폴더 하위를 depth-first search 형태로 recursive하게 돌면서 락걸린 파일이 존재하면 폴더를 삭제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한 해법이며, 내 생각에 더이상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소스를 봤는데, 주석이 하나도 없고, 변수명도 뭔지 잘 모르겠고, 전역변수를 너무 많이 쓰고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렵게 코드를 짜서 디버깅을 했다..
    역시 생각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그래서, 코드를 보니 기본적인 파일을 순차적으로 순환하는 함수, 디렉토리를 자식 디렉토리로 들어가는 함수 등이 전역변수를 공유하고 있어서 recursive 콜을 할 수 없는 형태로 작성되어있었다.

    정말 난감하고 답답한 일이다.
    주석이 하나도 없어서, 변수의 역할, 쓰임을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하위 레벨의 함수 API가 있는데, 문서 조차 정확하지 않아 내가 볼 수도 없으며, 해결할 수도 없는 부분이다.

    벽에 부닥치고 말았다.
    도저히 recursive 콜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아래와 같은 해결책으로 코드를 작성했다.
    '삭제하려는 폴더 밑에 락파일이 있거나 자식폴더가 있다면 삭제를 함부로 못하도록 한다.'
    별로 일관성이 없고, 직관적이지 못한 방법이다.
    알면서도 위와 같이 해결했다.
    더이상 소스코드를 이해 할 수가 없었다. 또한, 만약 가능하더라도 시간을 그러게 투자하고 싶지 않았다.

    또한 recursive call을 하기엔, 함수의 수행 속도 또한 너무 느렸다.

    위와 같은 절차를 겪는데 거의 하루가 걸렸다. 주석만 있고, 문서화만 제대로 되어 있어도, 훨씬 좋은 코드를 작성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위의 예를 보아도, 분명 소스코드 레벨의 문제가 있다.

    만약 API가 JAVA API의 Tree의 인터페이스 처럼 직관적으로 되어있었다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외부로 노출되고, 재사용 가능성이 있는 함수는 그 prototype이 직관적이고 명확해야 한다.

    매번 개발자들이 새로 입사하면, 교육도 없이 주석 없는 소스를 보면서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이와 같은 효율성 떨어지는 일들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인적 자원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야 회사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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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몇일 후, 빌드해서 품질관리팀에 넘기는 것을 보자.

    7개의 모델의 펌웨어를 품질관리 팀에 넘기는데, 왜 그런 많은 절차를 수작업으로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빌드 해서, 릴리즈 했다는 것을 남기는 폴더로 옮겨서, 날짜로 명명된 폴더를 만든 다음, 로더버전, 날짜, 펌웨어 버전 등을 섞어서 파일명을 만들어, 압축을 해서 그룹웨어를 이용한 전자결제를 한다.

    나는 이날 7개 중에 2개는 실수를 했다. 하나는 파일명에 로더버전을 잘못 작성한 실수와, 또 하나는 다른 파일을 압축해서 보내는 실수를 범했다.

    이건 일일빌드와 빌드 자동화가 있으면, 실수할 염려도 없으며 없어도 되는 절차다.
    그런데 위의 작업을 하는데 몇시간을 소비했다. 그것도 실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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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는 위와 같은 두 경험을 하고,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이 회사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했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도 나와 있듯이, 네스케이프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처럼 소스코드를 처음부터 새로 작성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이 소스를 계속 사용하는 방향의 해결책을 생각했다.

    그래서 첫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oxygen을 이용하여 지금부터라도 주석을 달 것을 생각했고,
    두번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한번에 빌드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과, 일일 빌드를 생각했다.

    doxygen은 한 일년은 개발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자료로 사용할 만큼 효용가치가 될 것이며,
    두번째 문제는 누군가 하루정도 고생해서 쉘 스크립트를 작성하면 되고 백만원짜리 PC를 구입해서 빌드 서버(cron을 이용해서 매일 cvs에서 check-out해온 다음, 파일의 변화 검사 후, 릴리즈 파일을 폴더별로 정리)로 사용하면 된다. 요즘에 하드 싸고 큰데, 한 일년치 빌드 파일은 무리없이 보관 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한다.

    밤 12시 정도에 check-out하고, 변화가 있다면 필요에 따라, doxygen을 이용한 새로운 문서 작업을 수행한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전원이 하나의 cvs를 사용하고 doxygen을 이용하여 주석을 이용한 자동화 문서 도구를 사용을 하면 좀더 리펙토링과 구조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빌드서버(PC)에 모델 디렉토리 별로, 릴리즈 날짜와 버전 별로 릴리즈 파일을 매일매일 밤시간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생성해 낸다면 개발자는 몇시간 동안 수작업을 하는 대신에 소스코드를 더 볼수 있는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확실한 히스토리를 볼 수도 있다. 빌드 결과의 오류 발생시, 개발자들에게 전체 메일을 발송하게 하면, 더 훌륭한 시스템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오늘은, 저녁먹고 회사에 들어와서 우리회사의 소프트웨어가 이런식으로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요즘 항상 하는 생각임), Makefile을 만드는 작업, 쉘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자동화 에 대한 자료를 찾고, doxygen의 사용법을 익히는 등 작업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쿵..ㅡㅡ;

    연구소장님께서 오셔서, 갑자기 내 모니터를 보고 계셨다.
    한참을, 내가 뭐 하고있는지 보시다가..

    '이런 쓸때 없는거 하지말고, 소스코드나 봐라..'
    '리눅스 좀 한다고, 이런거 하지 마라..'
    '이제 아웃풋 낼때 되지 않았나? 얼른 소스보고 일해라 일!~'

    난참,, 당황스럽고,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소스 보고있으면 일하고 있는줄 안다.
    뭐 그냥 보기엔 많은 사람들이 다들 그러게 생각한다.
    물론 이런 편견엔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정말,, 이런 현실이 한심스럽다.
    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일다운 일을 하고싶다.(C언어 탓을 하는게 아니라 개념만으로도..)
    이 회사는 전혀 그러지 못하다. 그런데 걱정은 다른데 가도 다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내가 연구소장을 하지 않는 이상, 내 생각대로 운영되는 회사는 찾기 힘들지도 모른다.

    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중시한다.
    그리고 나는 하루빨리 팀장, 연구소장이 되고 싶다.
    희망사항일 뿐, 까마득히 먼 미래의 예기다.

    이런 내 고민을 누가 알아줄까..??

    휴,, 나 진짜 프로그래머고, 전산인이고, 개발자 인가보다 -_-;

    더 하고싶은 예기는 많지만,, 휴, 그만해야지..

    오늘 혼자 이 글을 쓰면서, 혼자 맥주 두캔을 마셨다.
    답답해서.....


    금연의 여유 중에서

    불결함, 입 냄새, 담뱃재에 절어 갈색으로 물든 치아, 담배 냄새가 구석구석 밴 옷, 담뱃재와 내뱉은 가래,그리고 침으로 더러워진 재떨이, 버려진 꽁초에서 풍겨 나오는 역겨운 냄새..... 마치 노예생활에 평생 얽매인 몸이 된 것 같은 꼴이다. 흡연자의 인생의 반은 상실감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성당이나 교회와 같은 종교 시설, 병원, 학교, 지하철, 극장 등 흡연이 허용되지 않는 장소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그 때마다 담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마음의 고통을 느끼고 있다.

    게다가 담배를 줄이거나 금연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으므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가 없다. 나머지 인생의 절반은 다행히도 흡연을 허용하는 장소에서 보낸다고 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 때도 역시 '담배를 피우지 않고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마음 속으로 갈등하고 있으므로 결국 마음의 안식은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담배를 피우고 있을 때는 피우지 않고 지낼 수 있기를 바라고, 피우지 않고 있을 때는 본인도 모르게 피우고 싶어진다. 도대체 이래도 '담배는 기호품이다' 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일까? 흡연자는 사회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병균인 것처럼 취급당하고 있다. 아무리 현명하고 이성적인 사람일지라도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주위로부터 경멸을 당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 속에서 자기 혼자만이 담배를 피우고 있음을 알아차렸을 때, 담배 광고에 곁들여진 경고문을 읽을 때, 암 예방이나 공중위생 캠페인에서 우연히 담배의 해로움을 강조하는 내용을 봤을 때, 어느 날 문득 가슴에 통증이 느껴졌을 때, 폐가 고통스럽게 됐을 때..... 이럴 때 흡연자는 자기 혐오에 빠지게 된다. 기쁨, 즐거움, 여유, 마음의 의지, 진정 ,안식, 집중..... 담배가 가져다 준다는 이 모든 것이 사실은 전부 환상임을 당신은 깨달아야 한다. 벗었을 때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 일부러 발에 꽉끼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2007년 6월 2일 토요일

    하는 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과거에는 네오엠텔, 토필드를 거쳐
    현재 경기도 분당에 위치하고 있는 NHN 컨버전스 센터에 근무중

    NHN은 네이버, 한게임등의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하는 회사.

    http://www.nhn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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