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8일 토요일

내가 태어난 날과 시

이런걸로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게 난 정말 눈꼽만큼도 이해할 수가 없다.

1979년 음력 4월 4일 밤 11시 56분

그럼 이때쯤 태어난 사람은 운명이 다 같단 말인가.ㅡㅡ;
우리나라에도 몇백명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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