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뉴욕의 프로그래머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709030002

소설책이다. 그런데 프로그래머만 읽을 수 있는 소설책이다. 왜냐면, 내용이 버그잡고, 디버깅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소프트웨어를 모르면 이해를 할 수 없거니와 소설의 내용, 재미를 알 수 없다.

글씨가 크고, 내용이 재미있어서 금방 다 볼 수 있는 책.

여기 들리는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내 친구들에게 추천한표ㅎ

댓글 2개:

  1. 나도 다 읽어봤는데..

    흐음.. 웬지 모르게 서글퍼지는 느낌은 뭘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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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도 이책 샀는데 아직 못읽어 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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