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가,
코드가 마음에 안들고,, 아니다 싶으면..
일정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즉시 리팩토링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서 리팩토링을 수행하지 않고 계속 개발을 진행하면,
코드량이 불어나게 되고, 그때가 되면 리팩토링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고,
결국에는 리팩토링을 하지 못하고 코드의 질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힘든 코드가 되고, 발전이 없어진다.
이건 아니다 싶을 때, 머뭇거리지말고.. 리팩토링을 수행하고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자...
결론.. 리팩토링은 필요하다는 것..
끙... 리팩토링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왔다 간다. -_-;;;;
답글삭제것도 남이 작성해 놓은 코드의 리팩토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