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terests: Computer Science, Software Engineering, Web2.0, SNS, Ruby on Rails, Starting business and Google.
2008년 4월 30일 수요일
Social Networking Goes Open Source With Insoshi
오늘도 구글리더를 보다가 대박 건졌습니다. 세상 참..
facebook의 회사 가치는 약 9조원
facebook의 회사 가치가 우리돈으로 따지면 약 9조원이라고 하네요.
저는 wikipedia의 회사 가치가 더 클 줄 알았더니만, facebook다음이네요.
저는 당분간 SNS의 시장규모는 계속 커질것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도 있쟎아요.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의 성공 사례는 아주 작은 일부분이라 생각되고, 아직 펼쳐지지 않은 큰 시장이 있다고 믿습니다.
(뭔가 좀 해봐야 하는데..)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이바닥tv 의 첫 방송을 보고나서
태우님의 이바닥tv 소개글 : http://twlog.net/ne/2008/04/23/ebadaktv-1/
느낌1.
이전에도 몇번 느꼈던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web2.0을 이끄는 분들 끼리는 인맥이 다 형성이 되어있고, 서로서로 잘 아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느낌2.
자유스러운 분위기는 아주 좋아하는데, 약간은 정신없는듯한 진행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느낌3.
soapbox가 youtube보다 화질이 좋은것이 몸에 와 닿는군요.
느낌4.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말 없이 묵묵히 개발해야 하는 분야인가?.. 아니면 말로 풀어나가면서 잘 나갈수 있는 바닥인가?
느낌5.
저도 영어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끝으로.
첫 방송 재미있게 잘 보았고, 앞으로 큰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8년 4월 22일 화요일
Facebook - 새 성장 로드맵의 새 얼굴
Facebook의 CEO인 주크버그는 23살 이군요.
적은 나이에 나이 많은 사람들을 많이 영입해서 일하는 것을 보면, 외국은 일하는 분위기가 되어있는가 봅니다.
성별, 나이에 불문하고 일할 분위기가 되어있는 것 같군요.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쾌속 개발의 선두주자 레일즈 활용하기
http://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2015
-- 위 글의 마지막 부분이 좋아서 옮겨왔습니다.
글을 마치며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지금 떠오르는 아이디어에 대한 구현을 당장 시작해보라는 것이다. 콘솔을 하나 열고 rails new_idea라고 입력하는 것만으로 이미 70%는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여기에 몇 시간만 더 투자한다면 충분히 잘 돌아가는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볼 수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머릿속으로 가진 아이디어와 실제 눈앞에 구현된 사이트의 차이가 엄청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디어에 실체를 부여하는 일은 우리 개발자들이 가진 특권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레일즈라는 좋은 도구를 이용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서비스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바란다. 모든 웹 개발자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오늘도 파이팅!
CSS프레임워크 - blueprintcss
blueprintcss라는 css framework을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blueprintcss를 사용하면 격자 형식 테이블스러운 디자인을 쉽게 배치 할 수 있습니다. css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html에 배치를 적절히 시키기가 쉽지 않죠.
지금까지의 생각에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http://code.google.com/p/blueprintcss/
블루프린트의 grid.css를 자신의 원하는 사이즈의 grid로 만들어 주는 곳.
http://kematzy.com/blueprint-generator/
아이콘들:
http://www.ajaxbestiary.com/Labs/SilkSprite/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창업 지원 프로그램 - 리트머스2와 네오플라이
IT WEB2.0서비스 중심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리트머스2는 최근 국내2위 포탈서비스사인 다음과 제휴를 맺습니다.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에서 출발한 듯 합니다.
리트머스2: http://www.litmus2.com/
네오플라이: http://www.neoply.com/
닷컴 벤처 인큐베이터 두 곳의 요즘 움직임
http://itviewpoint.com/54262#0
2008년 4월 16일 수요일
Passenger- Apache 웹 서버를 위한 손쉬운 Rails 어플리케이션 배포 환경
예상대로 루비온레일즈의 속도가 느리다거나, 배포가 불편하다는 점은 점점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java가 처음에 느려서 못쓰겠다는 말이 많았듯이, ruby도 점점 성능향상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게 변하겠죠.?
루비로 개발한 다음 캘린더 서비스 소개
다음 캘린더가 루비로 개발 되었다는 것은 예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서버가 어떤 서버인지 보니, nginx라는 가벼운 웹서버를 front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http://myruby.net/pages/605658
수행 속도 면에서 apache보다 월등히 뛰어난 듯 합니다. 그런데 정작 ruby로 개발된 가장 유명한 springnote는 front 웹서버로 apache를 사용하고 있는 듯 하네요.
왜 그런지 이유는 좀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다음 캘린더 서비스 소개:
http://dante.tistory.com/entry/intro-calendar-service
마소글: 쾌속 개발의 선두주자 레일즈 활용하기:
http://imaso.co.kr/?doc=bbs/gnuboard.php&bo_table=article&wr_id=32015
2008년 4월 15일 화요일
내가 루비 온 레일스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의 하나

" C와 Perl CGI에서 시작하여 PHP, ASP 또는 서블릿/JSP등을 거쳐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개발 방식으로의 진화는 우리 시대 대부분의 웹 개발자들이 따르는 커리어 패스일 것입니다. 기술은 다양해지고 개발의 라이프사이클은 갈수록 짧아지는데 시장의 요구사항은 더 복잡해지니 결국 생산성이 관건이 되는 것이겠죠.
레일스의 첫인상은 마치 오래 전에 C로 CGI를 작성하다가 PHP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꼈던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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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스 레시피라는 루비온레일스 예제중심의 책을 보다보니, 김석준님의 역자 서문에 위와 같은 글이 있었습니다.
제가 처름에 레일스를 본 이유는, 주위에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 기존 웹 개발 방법 보다 10배~15배가 좋더라,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인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서 스크립트 언어의 중요성, 루비언어의 극찬을 들 수 있습니다.
저도 루비 온 레일스를 공부하면서 위 역자 서문과 유사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직접 하다보니 웹 개발 방향의 트랜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꼭 루비 언어가 아니라도, JAVA언어로 개발하여도 ruby on rails와 유사한 형태로 개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8년 4월 10일 목요일
CSS 마스터 전략, 미투데이를 창업하신 박수만님이 번역하신 책

오늘 HTML, XHTML, CSS등의 문제로 여러가지 자료를 보다가,
책을 한권 손에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번역하신 분이 미투데이 창업자이신 박수만님이시더군요.
두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께서 창업하신 케이스.
그래서 보다보니, 흥미있는 회사 소개와, 글들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http://doubletrack.net/about/
그리고 책 내용과 관련하여,
미투데이의 HTML, CSS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만,
xhtml 1.0 strict를 사용한, 국내에서 보기 드문 standard를 지키는, 훌륭한 html, css였습니다.
책 내용도 아주 좋더군요.
웹 개발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