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마이크로 블로그를 해 보려고 twitter에 가입했다. http://twitter.com/jaehyun
My interests: Computer Science, Software Engineering, Web2.0, SNS, Ruby on Rails, Starting business and Google.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구글 웹 통계(Google Analytics)로 알아본 내 블로그의 접속 통계
내 블로그 조사결과..
참 많은 통계를 해주는 구나.. 여러가지로 놀라웠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의 브라우저는 물론이고, 화면 해상도, 칼라비트등..
특이한 점..~
역시 돈 벌려면 야한거, 19세 이상, 선정적인거, 자극적인 것을 해야 하나 보다.
예전에 적은 플리커API를 이용한 야한 사진 사이트 소개 개시글이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되 들어오는 방문자가 많았다. 아마도, '야한 사진' 으로 검색되서 들어오는 것 같다.
고객(?)들이 다들 실망 하였을 듯 하다. 사진은 없고, 컴퓨터 얘기만 많아서.-_-;;
접속 경로에 순구 블로그, 성주형 블로그가 있다~
두분 모두 고맙습니다.~ 제 블로그의 트래픽을 올려 주셔서~^^
아래는 캡쳐 화면 두개만~..
(훨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


2008년 2월 26일 화요일
“김범수 전 NHN 대표, 새 인터넷사업 곧 발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2/25/2008022501087.html
한국경제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1945609
내 생각은.. 이게 신문 경제란에 나올 내용을 담고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2008년 2월 21일 목요일
apache mina프로젝트의 의장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Java 진영의 J2EE vs. Ruby on Rails
그런데,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 생산성이 뛰어난 스크립트 언어라고 Ruby를 언급하고 있다.
http://me2day.net/ 는 ruby on rail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NET CRAFT에서 미투데이의 웹서버가 아파치가 아닌 Mongrel 1.0.1로 나오는 것으로 봐서 ruby on rails로 개발된 것이 확실하다.
이것으로 검증은 되었다.
어디에서는 ruby on rails가 기존 개발 방법보다 15배 생산성이 좋다고 나오는 것도 봤다.
귀가 솔깃해서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 정말 그런지 알아봐야 겠다.
그래서 최근 보기 시작한 책.. 자바 개발자를 위한 레일스
지금까지 책을 본 것으로 Ruby on Rails의 특징을 꼽으라면,
장점.
1. 코드량이 적다.
2. 간단함을 추구한다.
3. 컨벤션을 strict하게 제약해 놓아서, 설정파일, 코드량을 줄인다.
4. J2EE를 이용하면 여러가지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Ruby on Rails에는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다 있다.
5. 컴파일, 배포, 서버 재시작 등의 절차가 없어서 디버깅, 개발이 빠르다. 실제로 J2EE개발 할 때, WAR만들어 배포하기란 여간 귀찮은 작업이 아니다.
단점.
1.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에러가 나면 디버깅이 어렵다.
2. gem이라는 패키지 관리자가 있는데, 업데이트를 받으면 기존에 잘 돌던 코드도 에러가 우수수 난다. 난감하다.
3. ruby, rails, gem등 각각의 버전에 따라 호환이 안되고, 에러를 낸다.. 난감하다.
4. 개발환경이 아직 미흡한 듯 하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 J2EE vs. Ruby on Rails
뭐가 답이지?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최근 읽은, 읽고있는 도서
자바 개발자를 위한 레일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24981&CategoryNumber=001001003016003014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 개발자의 자기 계발과 경력 관리를 위한 52가지 실천 가이드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809110&CategoryNumber=001001003016001011
WIKINOMICS 위키노믹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538273&CategoryNumber=001001025007003
웹2.0 경제학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56349&CategoryNumber=001001025007003
시맨틱웹 : 웹2.0 시대의 기회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942160&CategoryNumber=001001003017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위키노믹스 책의 내용과 일치하는 기존 회사들의 오픈 정책
(내용이 지루하고 동일내용이 반복되는 듯 해서 다 읽지는 못하고)
주로 하는 말이..
회사 내부 인재를 두고 폐쇄적인 기술개발 보다,
전 세계사람들의 능력을 끌어내서 일하는 회사가 성공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위키피디아가 단 몇년 만에 인터넷의 위키 협업에 힘입어
몇백년 전통의 브리테니커 백과서전을 능가한 것,
IBM, SUN 등이 Linux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 하는 것,
최근에 SUN이 mysql 오픈소스 DB 회사를 인수한 것.
그리고 이번에는 노키아가 트롤테크를 인수하였다.
모바일 브라우저는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인
웹킷(http://webkit.org/)이 점유율을 올리는 듯 하다.
(아이폰, 구글폰, 노키아..등등..에 이어 http://www.linuxdevices.com/news/NS8582486088.html)
시장 표준에 까워 질것 같고, TV나 기타 가전에도 적용될 것이란 예상..
(http://www.zdnet.co.kr/webtv/internet/0,39034165,39165870,00.htm)
이것이 다 위키노믹스에서 한말과 일치 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2008년 2월 11일 월요일
처음으로 위키피디아의 페이지 수정
javascript minifier 몇 가지가 나와있었다.
다른 것들도 보니, 그닥 별로라서..
내가 아는 JSO를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내가 아는 js-optimizer(http://js-optimizer.sourceforge.net/)를 추가 하였다.
처음으로 위키피디아에 공헌을..
(공헌인지.. 지저분하게 한건지는?...-_-, 누군가 검사를 할 듯 하다.)
아래는 기념 스크린 샷. 붉은색 박스 부분이 내가 추가한 부분..
http://en.wikipedia.org/wiki/Minify#External_links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List of social networking websites
역시 빠질 수 없는 우리나라의 cyworld도 있다. 설명은 Young South Koreans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Owned by Google." 표시된 구글이 인수한 SNS들이 꽤 많다.
구글 리더의 공유항목을 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클립 추가하기
(참 잘 만든 RSS리더라고 생각된다)
글을 보다가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으면, 공유를 할 수 있고,
그 공유 항목을 내 웹사이트에 게재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도 내가 관심 있고, 재미있게 읽은 글들을 공유할 목적으로 내 블로그에 오른쪽 공간을 마련하였다.
보너스로,
아래는 공유한 글중에 내용이다.
Linknow is almost clone of early LinkedIn. As one of heavy user of LinkedIn, I’m very inconvenienced for that. Many newspapers remarked its starting because the founder was influential on that area.
원문: http://koreacrunch.com/archive/clone-sns-sites
쉽고 이쁜 RSS리더 + 개인홈에 스크랩핑(공유) + 관심 + 리플 + 친구 = SNS 형태의 서비스도 괜찮을것 같은데..
2008년 2월 9일 토요일
feedburner 로 RSS feed변경
내 블로그를 구독하는 사람 수를 알 수 있다.
내 피드버너의 RSS주소는
http://feeds.feedburner.com/jaehyun
redirect를 해서 통계를 남기는 것 같다.
오른쪽 아래를 보면 feedburner 아이콘을 볼 수 있다.
2008년 2월 5일 화요일
javascript library overview
주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비교 슬라이드(Prototype&Scriptaculous, jQuery, Dojo, YahooUI)
javascript library overview 공부합시다.
http://dojotoolkit.org/book/dojo-book-0-9/introduction/why-dojo
struts2는 javascript library로 dojo를 사용한다.
위 페이지는 dojo에서 주요 javascript library들을 비교한다.
구글은 jQuery을 사용한다.
struts2는 왜 dojo를 선택을 했을까..
구글이 쓰고있는 jQuery가 제일 마음에 든다.
술, 잠
나는 술을 마시면 아침에 잠에서 일찍 깬다.
왜 그럴까..
more..
침대에 누워 밤새도록 시계를 쳐다보는 것은 불면증 환자의 공통된 행동 특성.
벽시계를 치우거나 잘 보이지 않는 벽면으로 옮겨서
잠을 자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게 좋을것 같네요.
2.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라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고
수면시간이 불규칙하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전날 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일찍 잠자리에 들면
오히려 잠 들 성공률이 떨어집니다.
이는 뇌신경이 아직 잠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잠드는 시간이 항상 일정해야 합니다.
뇌는 반복적인 행위에 조건반사를 하므로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들여야 쉽게 잠들고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3. 15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침실 밖으로 나와라
또 잠이 안 오면… 하는 불안감이 불면증의 원인입니다.
잠을 자야겠다는 강박감이 자율신경을 흥분시켜 각성상태가 되는데요.
잠자리에서 15분 이내에 잠들지 않으면 마음 편히 생각하고,
침실에서 나와 TV를 보거나 책을 읽다 보면 뜻밖에 잠이 빨리 옵니다.
4. 가능한 낮잠을 피하되 정 피곤할 때는 식후 20분 정도
잠을 보충하기 위해 낮잠을 자면 생체의 수면 주기가 깨져 오히려 불면증이 깊어집니다.
낮잠을 자는 사람의 약 80%가 밤에 잠을 잘 못 잔다는 통계가 있죠.
낮잠이 생체 리듬을 깨뜨리기 때문입니다.
굳이 낮잠을 잔다면 점심 식사 후 2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5. 커피, 콜라 등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카페인은 절대 금물. 커피, 홍차, 녹차 등을 비롯해 청량음료에 든 카페인 성분은
하루 2잔 이상 먹으면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고 그 영향이 8∼14시간 동안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6. 운동은 잠자리에 들기 5∼6시간 전에
조깅, 스트레칭 등 적당한 운동은 잠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운동을 하는 시간.
적어도 잠자리에 들기 5∼6시간 전에 30∼40분 정도 운동을 해야 푹 잠들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처음에는 몸이 오히려 긴장이 됩니다.
5∼6시간이 지나면 근육을 이완시켜주면서 잠자리에 들 무렵에는
적당한 피로감으로 편안히 잠들게 되는거죠.
하지만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가벼운 스트레칭조차 몸을 긴장시켜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절대 금물입니다.
7. 음주는 절대 금물이지만 포도주 1잔 정도는 숙면에 도움
술 속에 들어 있는 알코올 성분은 뇌에 각성 작용을 일으켜 숙면을 방해합니다.
또 잠이 들더라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면서 중간에 자주 깨게 되고
아침에 너무 일찍 깨거나 꿈을 많이 꾸는 등 수면의 질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포도주 한 잔 정도의 적은 양은 잠이 들 때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8. 잠자리에 들기 한두 시간 전 따뜻한 물로 10∼20분 정도 목욕을 한다
목욕도 도움이 됩니다.
잠자리에 들기 한두 시간 전에 10∼20분 정도 따뜻한 물로 하는 샤워나 욕조목욕은
몸의 근육을 풀어주고,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도 있어서
편안히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이때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가 적당합니다.
9. 실내 온도는 18∼23℃로 유지
너무 덮거나 추운 경우 잠들기 어렵죠?
잠들기 적당한 실내 온도는 18∼23℃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에 경우는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침실의 소음이나 스탠드의 불빛도 수면을 방해하는데요.
침실의 소음이나 불빛은 뇌를 부분적으로 깨어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침실은 불빛이 전혀 없는 상태가 숙면을 취하는 데 좋습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자기 전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배고픔을 참기 어려우면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고 자는 방법도 있구요.
또 덥거나 혹은 춥다고 아무것도 깔지 않고 찬 바닥에서 자면,
얼굴 근육의 신경이 마비돼 입이 돌아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된다고 합니다.
저녁 생식을 하면 다음날 아침 상쾌하게 일어나게 해주고,
변도 개운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또 음악을 들으면서 일어나면 개운하게 일어날수 있다고 하구요
적당하게 자야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난다고 해요.
모두 잘잡시다^0^
2008년 2월 3일 일요일
2008년 2월 1일 금요일
GWT-Ext - GWT Widget Library
http://gwt-ext.googlecode.com/svn/trunk/site/samples/Showcase/Showcase.html#formWithGrid
여기 데모도 참.. 놀랍다..
특히 drag and drop이 잘되는 Tree demo..!
웹에서 drag and drop 및 여러 컴포넌트들을 쉽게 구현할 수 있을 듯 하다.
성격검사 MBTI, DISC
지지난주, 지난주, 성격검사를 두가지나 했다.
MBTI 검사 결과 - ISTJ
DISC 검사결과 - C
나는 회사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형인듯 하다.
웃으며 생활하기!^^